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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빅 히어로’ 한기범, 심장병 수술 후 제2의 인생 “베풀 수 있어 행복하다”

기사승인 2019.08.22  14: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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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다큐멘터리 ‘리틀빅 히어로’가 2019년 하반기 새 시즌을 선보인다.

지난 2012년부터 우리 사회의 숨은 '시민 영웅'들을 소개해 온 ‘리틀빅 히어로’(기획 이상록, 연출 임세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작은 일부터 먼저 실천한 사람 등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아가는 '작지만 큰 영웅들'을 조명하는 프로그램.

사진=tvN

국가에서 포상하는 '국민추천포상' 수상자도 다수 발굴한 바 있는 '대한민국 대표 휴먼 다큐멘터리'로 꼽힌다. 9월 2일 첫 방송되는 ‘리틀빅 히어로’ 새 시즌에서는 농구선수 출신으로 심장병을 극복하고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는 한기범희망나눔 한기범 대표, 착한 가격은 기본에 결식 아동과 소방관 무료 식사 제공으로 선한 영향력을 퍼트리고 있는 서울 상수동 파스타집 오인태 대표 등이 소개돼 훈훈함을 안길 예정.

두 번의 심장병 수술을 하며 '한국심장재단'의 후원으로 새 인생을 얻게 된 한기범은 어린이 심장병과 다문화가정 후원 농구 꿈나무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5년부터는 필리핀 빈민촌까지 농구 재능기부의 영역을 넓히기도. 특히, 한기범을 통해 농구에 입문한 국내 수혜자가 코치 자격으로 재능기부에 동참하면서 온정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아이들에게 농구 코칭을 하며 베푸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한기범은 "농구라는 재주가 있기 때문에 많이 베풀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기쁘고, 최고다. 영원한 키다리 아저씨로 남고 싶다"는 희망을 밝히며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리틀빅 히어로’는 컬투 김태균과 배우 소유진, 가수 테이가 내레이션을 맡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따뜻하고 감미롭게 우리 사회 영웅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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