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7

강원래, 아들 강선 애틋한 부성애 “나 때문에 소극적일까봐 걱정”

기사승인 2019.08.13  23:01:18

공유
ad38
ad48

강원래, 김송 부부가 아들 선이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너무 빨리 어른이 되고 있는 것 같은 아들을 바라보는 강원래, 김송 부부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졌다.

사진=MBC

강원래 김송 부부의 사랑하는 아들 강선. 또래들과 별반 다를 게 없어보였지만 김송은 아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늘 애틋했다. 김송은 “선이 친한 친구를 봐도 마냥 아기 같거든요, 마냥 애 같고”라며 “근데 선이는 아기 때부터 좀 철이 드는 것 같아요 뭔가 아는 애 같아요”라고 말했다.

강선은 누가 알려주지 않았지만 스스로 아빠 강원래의 휠체어를 밀고 다녔다. 항상 먼저 농담을 건넸고, 강원래의 곁을 지켰다. 강원래는 “‘아빠 나랑 같이 뛰어놀자’ 이런 얘기를 안 해요, 해본 적도 없고”라며 “그리고 엄마랑 같이 갈 때 ‘아빠는 왜 안 가?’ 그러면 ‘아빠는 휠체어 탔으니까 불편하잖아’ 그런 얘기를 하고 그러면서 조금은 소극적인 마음이 저 때문인가 싶기도 해요”라고 털어놨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