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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 영화관 스킨십 0.5초 전! 첫 데이트

기사승인 2019.08.13  13: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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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와 김향기의 영화관 데이트가 포착됐다.

13일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극본 윤경아/제작 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측이 준우(옹성우)와 수빈(김향기)의 가슴 설레는 첫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달달한 기류가 설렘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준우의 고백 이후 혼란스러워하는 수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수빈의 엄마(김선영)는 강제전학온 준우를 못마땅하게 여기며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당부했다. 여기에 준우를 향한 로미(한성민)의 일방통행에 오해만 커져갔다. 고민 끝에 수빈의 집까지 찾아온 준우를 향해, 수빈 엄마는 싸늘한 눈빛을 나타냈다.

하지만 준우의 용기가 통했을까.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생애 첫 데이트를 하는 준우와 수빈의 모습이 담겼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준우의 따뜻한 눈빛과 그를 만나러 가는 길에 긴장을 감추지 못하는 수빈의 표정이 풋풋한 설렘을 유발한다. 영화관 데이트에 나선 준우와 수빈은 금방이라도 손이 닿을 듯하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 속 휴대폰을 확인하던 수빈의 굳은 얼굴과 그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준우의 모습은 그들의 로맨스 꽃길에 드리울 먹구름을 암시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수빈을 위해 용기 낸 준우와 그 모습에 설레는 수빈의 변화가 그려진다. 여기에 억울하게 전교 1등을 놓친 상훈(김도완)의 폭주와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자괴감에 빠진 휘영(신승호)의 모습까지 열여덟 소년, 소녀들의 ‘단짠’ 성장기가 계속될 전망이다.

‘열여덟의 순간’ 제작진은 “수빈을 위해 용기 낸 준우의 모습이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이끌 수 있을지 기대해 달라”며 “열여덟 소년, 소녀의 ‘단짠’ 로맨스가 풋풋한 설렘을 자극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열여덟의 순간’은 드라마 부문 화제성 지수(8월 5일부터 8월 11일까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월화드라마 가운데 44.49%의 점유율로 3주 연속 1위를 달성했고 화제성 점수는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8회는 오늘(13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드라마하우스, 키이스트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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