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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우스’ 류덕환-오승훈-서영주, 명대사로 표현한 3인 3색 캐릭터 포스터

기사승인 2019.08.13  09: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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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에쿠우스’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9월 7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연극 ‘에쿠우스’가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중무장한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에쿠우스’의 명대사들과 배우 6명 각각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일곱 마리 말의 눈을 찔러 법정에 선 17세 소년 '알런 스트랑' 역을 맡은 류덕환 오승훈 서영주는 절박한 눈빛으로 각각의 호소력을 느끼게 했다.  3인 3색 캐릭터 대사에 걸맞게 광기와 슬픔이 뒤섞인 듯한 복합적인 감정이 완벽하게 표현됐다.

류덕환은 "3년 만에 다시 '에쿠우스' 작품을 하게 돼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저 역시도 굉장히 기대가 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2019년 '에쿠우스'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는 말로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영화제 신인상 2관왕에 빛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배우 오승훈은 “다시 알런을 만나게 돼 정말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순수하고도 안타까운 소년 알런을 제 안에 잘 담아서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극장에 오셔서 저와 함께 그 알런을 꼭 안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로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역대 최연소 '알런' 타이틀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서영주는 "계속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는데,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무대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격스럽다"며 이번 시즌 다시 참여하게 된 데에 대해 벅찬 감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조금 더 다듬어진, 조금 더 알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당찬 출사표를 던져 기대를 모았다.

소년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 '마틴 다이사트' 역을 맡은 장두이 안석환 이석준은 각각 깊은 상념에 잠긴 듯 먼 곳을 응시하며 '다이사트'가 '알런'을 치료하며 느낀 혼란과 고뇌, 회한의 정서를 여실히 드러냈다. 각각의 캐릭터 대사를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다이사트' 역 배우들의 표정과 주름 하나하나에 관록의 카리스마가 묻어나 작품의 서사를 무게감 있게 전한다.

한편 연극 ‘에쿠우스’는 21일 오후 2시 인터파크티켓에서 2차 티켓오픈을 한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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