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을 땄다.

사진=SBS '리틀 포레스트' 캡처

12일 첫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강원도 인제군 찍박골로 떠났다.

정소민과 박나래는 오픈 키친을 보며 감탄하다가 이서진의 자격증을 발견하고 소리를 질렀다. 바로 이서진이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을 딴 것이었다.

이서진은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놀라워하자 쑥쓰러운 듯 미소만 지었다. 이서진은 아이들을 위해 한달 전부터 요리 연습을 계속했다.

이승기는 “옥택연을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고 박나래는 “이 오빠 젊을 때 사진 썼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