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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신입사원 공명, 워킹맘 한지은 마음으로 직진?(ft.극한직업)

기사승인 2019.07.19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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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도 짠내 나는 한지은과 공명의 캐릭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8월 9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연출 이병헌, 김혜영/제작 삼화네트웍스)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수다블록버스터.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짠내 나는 싱글맘 마케팅 PD 황한주(한지은)와 그녀에게 ‘직진’ 예정인 마케팅팀 신입사원 추재훈(공명)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부터 아들 인국(설우형)과 밥으로 씨름 중인 한주. 지금은 초등학생 아들에게 다이어트 하라는 핀잔을 받지만, 대학시절 그녀는 커피 한 잔 같이 마시기 위해 남학생들이 줄을 서던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였다. 하지만 자기를 웃겨주겠다는 이상한 놈한테 넘어가 속도위반까지 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육아와 일에 인생을 올인한 워킹맘이 되어 있는 현실.

이런 고달픈 인생에 PPL로 들어갈 치킨을 장인 정신을 담아 비장하게 튀기는 재훈이 등장했다. 한주와 험난한 드라마판을 오가다, 따뜻하고 편안한 ‘선배’에게 점차 마음을 품기 시작한다고. 평소에는 온순하고 순진한 초식남이지만, 한주에게만은 직진남인 그는 “늘 잘하고 싶었어요. 그럼 선배님이 웃잖아요”라며 브레이크 없이 한주의 마음속으로 질주할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멜로가 체질’의 사랑스러운 페어, 한주와 재훈의 캐릭터 티저가 공개됐다. 두 남녀가 어떻게 위기상황을 헤쳐나갈지, 또 서로 어떤 감정 변화를 보여줄지, 방송으로 함께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멜로가 체질’은 최근 극한의 코믹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자신의 주특기인 맛깔나는 ‘말맛’ 코미디를 살린 드라마다. 올여름, 안방극장에서도 극한의 웃음 폭탄이 터질 것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8월 9일 금요일 밤 10시 50분 JTBC 첫 방송.

사진=JTBC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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