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를 먹으면 워터파크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사진=카페베네 제공

카페베네가 워터파크&스파 리조트 ‘스플라스 리솜’과 제휴를 맺고 올여름 신메뉴 주문 고객 모두에게 8월 31일까지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45%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카페베네 여름 시즌 메뉴를 즐기는 고객들이 더욱 시원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카페베네의 여름 주력 메뉴를 구매하면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 45% 할인 문구가 적힌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영수증을 지참해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에 방문하면 최저가 수준의 가격으로 대형 워터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카페베네의 여름 주력 메뉴는 ‘MELLOW SUMMER’를 콘셉트로 한 ‘옐로우파인 빙수’ ‘옐로우파인 눈꽃빙수’ ‘핑크피치 빙수’ ‘핑크피치 눈꽃빙수’ 옐로우파인 스무디’ ‘핑크피치 스무디’ 총 6종으로 보는 맛과 먹는 맛 모두 살렸다.

카페베네와 제휴를 맺은 스플라스 리솜의 옛 이름은 리솜 스파캐슬로 워터파크와 스파를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다. 덕산 소재로 지난달 말 ‘스플라스 리솜’으로 리뉴얼 오픈하며 대형 워터파크 등 시설을 보강하고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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