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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김의성까지 동참...'김복동', 크라우드펀딩 목표액 1000만원 달성

기사승인 2019.07.18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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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동’ 크라우드펀딩에 일발인은 물론 셀럽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복동' 포스터

8월 8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의 크라우드펀딩이 시작 이틀 만에 목표액 100%를 달성했다. 관객들의 참여와 더불어 셀럽들의 자발적인 SNS 릴레이 캠페인이 일어나는 등 영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입증됐다.

‘김복동’ 크라우드펀딩 목표 금액인 1000만원이 18일 오후에 모두 모였다. 16일 오후 2시 시작해 이틀 만에 이룬 결과다. ‘김복동’ 크라우드펀딩은 시작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참여가 이뤄졌고 특히 정우성, 김의성, 박호산, 정준, 공정환, 곽민석 배우와 변영주 감독, 노혜경 시인, 임현주 아나운서 등 셀럽들이 자발적으로 SNS 릴레이 캠페인에 앞장서며 확산됐다.

펀딩액은 전액 영화 ‘김복동’의 응원시사회 개최와 리워드 제작, 영화 개봉 준비 비용으로 사용된다. 후원금에 따라 시사회 티켓과 스페셜 프로그램북, 희망 포토카드 4종 세트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목표액이 달성돼도 영화를 응원하기 위한 참여는 7월 26일까지 가능하며 영화 ‘김복동’의 텀블벅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텀블벅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가 92년부터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 간의 여정을 담은 감동 다큐멘터리다. ‘자백’ ‘공범자들’에 이은 뉴스타파의 3번째 작품으로 송원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한지민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상영 수익 전액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에 쓰인다.

크라우드펀딩만으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입증한 영화 ‘김복동’은 8월 8일 개봉한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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