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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뮤지컬→영화로!...'캣츠' '웨스트사이드스토리' 재탄생

기사승인 2019.07.18  16: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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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가 라이브 액션의 향연이었다면 올해 말과 내년에는 뮤지컬 영화가 대세로 떠오르지 않을까 싶다. 브로드웨이는 물론 전세계를 사로잡은 뮤지컬이 영화로 탄생해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캣츠' 퍼스트룩 영상 캡처

북미에서 올해 12월 20일 개봉하는 뮤지컬 영화 ‘캣츠’는 T.S. 앨리엇의 우화를 기초로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에 의해 탄생된 세계적인 뮤지컬 원작을 바탕으로 했다. 또한 ‘캣츠는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꼽히며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이런 대형 뮤지컬이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레미제라블‘ ’킹스 스피치‘ 등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워킹타이틀이 제작하는 ’캣츠‘에는 수많은 명배우들은 물론 세계 최고 뮤지션들이 총집합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유니버설 픽쳐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캣츠‘ 퍼스트룩 영상을 게재했다. 제니퍼 허드슨, 테일러 스위프트, 제이슨 데룰로 등 최고 뮤지션들은 물론 주디 덴치, 이드리스 엘바, 이안 맥켈런, 제임스 코든, 레벨 윌슨 등이 합류해 연기에 힘을 실었다.

사진=앰블린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내년 12월에는 1961년 개봉한 영화이자 브로드웨이 대표 뮤지컬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재탄생된다. 이 영화에 주목할 점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다. 그동안 수많은 장르 영화를 만들며 할리우드 최고 감독으로 불렸던 그가 뮤지컬 영화에 도전하는 것이다.

오스카 작품상을 받은 원작을 이어받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7년 뉴욕을 배경으로 라이벌 갱단인 제트와 샤크 사이의 갈등, 그 안에서 이뤄지는 토니와 마리아의 사랑을 그렸다. 토니 역에는 ’베이비 드라이버‘의 안셀 엘고트가 맡았으며 마리아 역에는 오디션으로 레이첼 지글러가 발탁됐다.

또한 원작 영화의 히로인이었던 리타 모레노가 이번 영화의 기획은 물론 직접 발렌티나 역까지 맡아 눈길을 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손에서 탄생하는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어떻게 관객들에게 보여질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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