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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에스쿱스·정한·원우, 욕야카르타서 청춘다운 열정 불태우다

기사승인 2019.06.30  0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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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이 ‘배틀트립’의 여행고수들도 낯선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첫 배낭여행을 만끽하며 청춘의 에너지를 무한 발산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미리 짜 보는 여름휴가-해외 편’이 펼쳐진 가운데, 그룹 세븐틴의 에스쿱스-정한-원우가 인도네시아의 욕야카르타를 소개했다. 욕야카르타는 환상적인 자연에서 저렴한 물가로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배낭여행의 성지. 이에 세븐틴은 “꼭 다시 한 번 오자”고 입을 모았다.

여행에 앞서 에스쿱스-정한-원우는 “셋이 함께 하는 첫 여행”이라며, 배낭 여행지를 물색해 욕야카르트로 떠났다. “요기 어디? 요기 욕야카르타! 요기 나이스!”를 외치며 ‘요요요’팀으로 활약한 이들은 가는 곳마다 격한 탄성을 지르며 청춘다운 열정을 불태웠다.

첫째 날은 ‘정한 데이’로 정한의 리드대로 욕야카르타에 도착하자마자 숯커피를 마시고, 현지 의상을 쇼핑해 착용하는 등 인도네시아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보로부두르 사원을 찾아 사원의 의미를 되새긴 에스쿱스-정한-원우는 각자 불상 앞에서 소원을 빌기도 했다. 이어 세 사람은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다는 사원을 구석구석 누비며 새로운 문화를 탐색했다.

둘째 날은 ‘쿱스 데이’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에스쿱스가 ‘청춘의 끝판왕’을 찾아 정한과 원우를 이끌었다. 이들은 하루 딱 한 번 ‘천사의 빛’을 볼 수 있다는 좀블랑 동굴을 찾아 마치 천사가 된 듯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자동 미소를 유발했다. 또한 지프를 타고 화산으로 만들어진 모래 언덕에서 샌드보딩을 하며 색다른 매력에 빠지기도 했다. 에스쿱스-정한-원우는 바닷가에서 지프를 타고, 함성을 지르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해가 질 무렵빠랑트리티스 해변에서 말을 타며 무지갯빛 일몰을 감상한 이들은 “하늘에 떠 구름 위를 걷는 느낌”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가사 쓸 때 이 장면들이 떠오를 것”이라며 연신 감탄을 토해냈다.

뿐만 아니라 에스쿱스와 정한, 원우는 액티비티를 하며 장난꾸러기처럼 내기를 하고 벌칙을 주며 청춘의 여행다운 흥겨운 멋을 보여줬다. 샌드보딩 중 내기에서 진 원우가 정한-에스쿱스의 보드까지 들고 언덕에 오르는 벌칙을 수행하거나, 바닷가에서 내기에 진 정한이 물에 빠지는 등 배낭여행다운 낭만을 보여줬다. 저녁에는 오바마 대통령이 방문했던 맛집이나 시원한 맥주를 찾아 우정을 나눴다. 형들의 리드대로 알찬 여행을 즐긴 원우는 틈틈이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세븐틴 세 멤버는 욕야카르타에 대한 꿀팁도 아낌없이 소개했다. 발리나 자카르타 등 경유지 소개, 공항 안내데스크에서 비용을 지불하고 번호표를 받아 택시를 이용하는 방법, 화폐 단위가 큰 루피를 원화로 쉽게 계산하는 법, 시장에서 물건 흥정하는 법 등을 조목조목 알려줬다. 정한은 “친구들과 배낭여행지로 강력 추천”했고, 에스쿱스 또한 “여행초보자도 쉽게 갈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다녀오라”고 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세븐틴 에스쿱스-정한-원우의 가성비 갑 욕야카르타 투어는 78표 대 70표로 류현경-고아성의 팔라우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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