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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언, 母길해연에 진짜 이혼이유 밝혔다 "내 새끼 어떡해" 오열

기사승인 2019.06.26  2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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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해연이 딸 임성언의 진짜 이혼 사유를 알게 됐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는 딸 이서인(임성언)에 아이를 위해 이혼 결정을 돌리라고 그를 회유하려는 엄마 신형선(길해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인은 이혼을 만류하는 형선에 "아이는 내가 키운다. 그 사람이랑 상관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건 니 생각이다"고 했지만, 서인은 "그 사람 있음 더 못 키운다. 내가 못 견딘다"고 답했다.

여기에 형선은 "나도 남 서방 못마땅하다. 그래도 일이 이렇게 흘러가는거 보면 둘이 부부의 인연인 것이다. 다른 것 다치우고 애 하나만 생각하자"고 회유했다.

결국 서인은 "나 죽어요. 그 사람이랑 다시 한 공간에 같이 있으면 나 죽을거다. 진짜 죽는다. 나 살아야되요. 아이 위해서 꼭 살아야된다"고 울먹였다.

이에 형선은 또 다른 비밀이 있는지 물었다. 결국 금고를 열어 파일 하나를 건넸다. 언제부터냐고 묻자 서인은 "죄송해요 엄마"라고 했다.

분노한 형선은 "안되긴 뭐가 안되냐. 이 꼴을 당하고 그만 둬? 너는 안해도 괜찮아. 나는 엄마라 뭐든 해야 엄마인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서인은 "내가 하겠다. 그냥 옆에만 있어달라"라고 울며 애원했다. 형선은 서인을 붙잡고 "내 새끼 어떡해"라며 같이 오열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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