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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저녁 나들이객 늘자...편의점 간편식 매출 ‘쑥’

기사승인 2019.06.18  08: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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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면서 평일 저녁시간 인근 공원을 찾는 나들이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한강, 올림픽공원 등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공원 인근 편의점의 저녁 시간(오후 6시~자정) 매출이 빠르게 신장하고 있다.

야외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김밥 매출은 전월 대비 106.2%, 샌드위치 매출은 100.4% 신장했다. 간식으로 좋은 스낵은 66.7%, 세척이 필요 없는 소용량 과일은 21.9% 올랐다. 특히 한강 등 공원 인근 편의점에서 즐길 수 있는 별미 메뉴인 즉석 조리라면 매출은 전월 대비 무려 121.5%나 성큼 뛰었다.

간단한 음주를 즐기는 고객들도 크게 늘어 맥주 매출은 64.5%, 마른안주 매출 역시 42.2% 뛰었다. 더위를 식혀줄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매출도 각각 49.7%, 241.1% 신장했다. 주 52시간 시행 후 첫 여름을 맞아 평일에도 길어진 저녁시간을 공원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소비자들이 나들이용 먹거리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CU는 18일 나들이 콘셉트의 간편식 ‘목살 큐브스테이크 도시락’(5000원)을 출시한다. 여름철 야시장이 열리면 빠지지 않는 푸드트럭 인기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를 간편식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고급 스테이크 부위인 목살을 한입 크기로 촉촉하게 구워 담고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구운 감자, 당근, 그린빈 등을 곁들였다. 든든한 볶음밥과 안주로 안성맞춤인 콘샐러드와 케이준 감자튀김도 함께 구성했다.

일상에서 인증샷 문화를 즐기는 2030세대를 겨냥해 토퍼(Topper, 기념 문구나 그림을 오려 만든 종이)로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라벨도 선보인다. 최근 감성 사진 아이템으로 인기가 많은 토퍼를 라벨 테두리에 디자인해 절취선을 따라 떼어내기만 하면 인증샷 소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토퍼 하단에는 ‘모든 순간이 예술’이라는 감성 문구도 삽입했다.

또한 제거가 어려운 스티커형 라벨 대신 종이 라벨을 사용해 야외 공용 쓰레기장을 이용할 때도 간편하게 라벨을 제거하고 용기만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사진=BGF리테일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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