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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이어 이제는 K리빙!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 베트남 진출

기사승인 2019.06.12  18: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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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경제성장률, 젊은 인구 비율, 한류 및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이 국내 유통업체의 해외진출 교두보로 떠올랐다. 오랜 동맹관계를 유지해온 양국의 역사와 더불어 최근 ‘국민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감독 효과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를 앞세워 베트남에 첫 진출한다.

오는 15일 호치민에 위치한 이온몰 탄푸점 2층에 443㎡(134평) 규모로 매장을 오픈한다. 2014년 문을 연 이온몰 탄푸점은 올해 4월 신관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호치민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부상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내 호치민에 2호점을 열며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실제 코트라의 ‘2019 베트남 진출전략’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6%를 넘었다. 2018년 상반기 경제성장률은 2011년 이후 최고치인 7.08%로 추정됐다. 또한 전체 인구의 약 34%를 차지하는 15~34세 젊은 층이 베트남 내수 시장의 핵심 소비계층으로 부상했고 이들로 인해 IT, 생활가전제품, 유아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이 보고서는 베트남에서 홈쿠킹이 유행을 타면서 주방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주방용품을 수출 유망품목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패션·뷰티 대신 생활용품과 패션, 키즈 제품을 판매하는 자주로 베트남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 자주 매장이 자리하는 이온몰 2층은 라이프스타일, 키즈, 푸드코트가 입점돼 있고, 신관과 구관이 연결돼 있어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다.

자주는 자외선 차단 의류잡화 및 리넨 소재 의류, ‘메이드 인 코리아’를 내세운 고품질 주방제품, 외국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동 식기류와 아동 패션 제품을 주력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우수한 모자와 마스크, 냉감 소재 잡화 등을 별도로 제작했으며 의류의 경우 베트남 사람들의 체형을 고려해 한국보다 작은 사이즈를 추가 생산했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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