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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대저택 관심↑...시스템 도어부터 냉장고까지 시선강탈

기사승인 2019.06.10  1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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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100년사 최초로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개봉 11일만에 700만 돌파한 가운데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박사장(이선균)네 ‘고급 주택’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이건창호 제공

이건창호는 영화 ‘기생충’ 속 박사장네 집에 알루미늄 시스템 도어와 중문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기생충’은 온 가족이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자리를 얻기 위해 박사장(이선균)의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기생충’의 주 무대로 등장하는 박사장네는 실제 존재하는 집이 아닌 실감나게 제작된 세트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트장은 일명 ‘봉테일’로 불리는 봉준호 감독의 요청에 따라 실제 존재하는 집처럼 제작하기 위해 건축가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디자인과 건축자재를 까다롭게 선택해 지어졌다. 칸영화제 심사위원들조차 영화 속 박사장네 저택이 오픈 세트인지 몰랐다고 한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유명 건축가가 지었다는 설정을 토대로 모던하고 우아한 공간미를 자랑하는 이 주택의 거실과 부엌 문으로는 이건창호의 알루미늄 시스템 도어 ‘ADS 70 HI’가 적용됐다. ‘ADS 70 HI’는 이건창호의 시스템 창호 제조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선보인 도어 제품이다.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돼 우수한 내구성과 심플한 디자인을 두루 겸비했다.

사진=이건창호 제공

유럽식 시스템 창호의 하드웨어를 적용해 단열성과 기밀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특수 키 실린더를 사용하여 방범 기능도 탁월하여 주로 고급 주택이나 초고층 건물에 적용된다. ‘ADS 70 HI’는 영화 속에서 거실의 통유리 창호와 함께 적용되어 일체감과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기생충’ 1차 포스터에서 기우가 열고 등장한 도어가 바로 이건창호의 ‘ADS 70 HI’다.

저택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에는 이건창호의 인테리어 슬림중문브랜드 이건라움의 ‘S-SYNCHRO’가 적용됐다. ‘S-SYNCHRO’는 한쪽 문을 열고 닫으면 반대쪽 문도 동시에 열리고 닫히는 양개형 슬라이딩 도어다.

좁은 복도나 통로에 설치하기 적합하며 상업공간 또는 사무실의 일부를 미팅룸으로 간단히 변신시키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도 있다. 영화에서는 기우가 박사장 집을 처음 방문해 둘러보는 장면에 등장하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박사장 가족의 취향을 대변했다.

사진=가게나우 제공

가게나우 국내 판매업체인 화인어프라이언스는 ‘기생충’에 냉장고 제품을 협찬하며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였다. 극중 박사장의 집은 세계적인 건축가가 지은 것으로, 넓은 거실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등 부유층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기생충’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제품은 가게나우의 ‘Vario Cooling 400 Series’ 냉장고다. 해당 제품은 가게나우가 자랑하는 고기능성 프리미엄 가전으로 영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완성도를 높였다.

영화에 등장하는 가게나우 Vario Cooling 400 Series 냉장고(RC 462 701)는 최초의 모듈러 방식의 완전 빌트인 제품이다. 소비자의 선호에 따라 냉장고, 냉동고, 와인셀러를 여러 가지 조합으로 설치할 수 있다. 특정 온도를 유지시킬 수 있는 4개의 ‘Climate Zone’은 식품 저장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내부 전체가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돼 있어 위생을 보장하며 유럽에서 에너지 효율 ‘class A+’ 등급을 받았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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