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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환경 시대, 무해한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인기

기사승인 2019.05.25  0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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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必)환경’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며 스테인리스 소재 주방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스테인리스는 내구성이 좋아 깔끔하고 위생적인 데다 인체에 무해하며 사용 후 대부분 회수돼 재활용되는 친환경 소재이기 때문. 이마트에 따르면 2018년 9월 기준 대표적인 스테인리스 제품군인 반찬용기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25% 성장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주방생활용품 업계에서는 스테인리스 소재의 단점까지 보완한 신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사진=코멕스산업 제공

스테인리스 소재의 대표적인 단점은 불투명성이다. 스테인리스 밀폐용기 경우 뚜껑을 열어야만 내용물 확인이 가능해 불편함이 있었다. 코멕스산업은 최근 전면부에 투명창을 적용한 신개념 스테인리스 밀폐용기 ‘스텐킵스 윈도우’를 출시했다. 냉장고에 여러 개 쌓아 보관해도 투명창을 통해 한눈에 구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여기에 사용된 스테인리스는 포스코에서 생산하는 내식성, 내열성, 저온강도, 기계적 성질이 우수한 ‘18-8 SUS 304’이다. 투명창은 BPA-프리 트라이탄 소재로 이물질이 끼거나 누수 염려 없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뚜껑의 실리콘이 그레이 컬러라 색 배임 걱정이 없고, 탈착이 용이해서 더욱 위생적이다. 일반형 7종, 핸들형 2종으로 출시됐다.

사진=쿠첸 제공

쿠첸은 용도에 따라 유리와 스테인리스 2가지 용기 중 선택할 수 있는 ‘듀얼 초고속 블렌더’를 출시했다. 불투명한 스테인리스 용기에는 투명한 상단 뚜껑을 부착해 재료의 분쇄 정도를 확인 가능하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스테인리스 용기는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견고한 재질로 쌀, 팥 등 딱딱한 곡류를 비롯해 원두, 마늘, 얼음 등을 분쇄할 때 적합하다.

PN풍년은 엠보 그릴 디자인을 적용해 스테인리스 소재의 단점을 보완한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위더스 프로라인'을 선보였다. 제품 내면에 적용된 엠보 그릴은 촘촘한 디자인으로 패턴 사이 간격을 좁혀 스테인리스의 단점인 눌어붙음을 최소화했다. 28cm 프라이팬과 궁중팬 두 가지로 출시된 위더스 프로라인은 열전도 빠른 알루미늄과 우수한 내구성을 지닌 스테인리스의 장점을 결합한 통 3중 스테인리스 스틸 팬이다.

사진=PN풍년 제공

PN풍년의 ‘위더스 우드라이트 IH’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의 너도밤나무 핸들을 더한 통 3중 냄비, 프라이팬으로 총 5개 구성으로 선보였다. 인원수가 적은 가구에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의 제품들을 다양한 높이와 디자인으로 구성해 사용 목적에 따른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18㎝, 20㎝ 멀티팟은 양쪽에 물코가 있어 한 손으로 편리하게 내용물을 따를 수 있다. 20㎝, 22㎝ 프라이팬은 아담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한다. 22cm 소테팬은 가벼운 볶음부터 소스가 있는 음식까지 여러 조리에 활용 가능하다. 특히 핸들 부분은 우수한 강도의 STS304 재질과 부드러운 너도밤나무 소재를 활용해 견고함과 그립감을 선사한다. 또한 손잡이를 팬 바깥쪽에 부착하는 ‘스폿웰딩 공법’으로 내면에 이음새가 없어 음식물이 끼지 않아 위생적이며 인덕션,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Tip- 스테인리스 제품은 내구성이 좋아 관리에 조금만 신경 쓰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표면에 코팅 처리가 없어 음식이 눌어붙을 수 있다. 얕은 불에서 10분 정도 충분히 예열한 후 조리할 것을 추천한다. 스테인리스 조리기구에 탄 자국이 생겼다면 물과 식초를 2대1 비율로 넣고 약 20분간 끓인 후 부드러운 수세미로 닦아내면 말끔히 제거된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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