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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5백만원으로 제주도 집 산 사연 ‘최고의 1분’(미우새)

기사승인 2019.05.20  08: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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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가 평균 시청률+2049 시청률에서 압도적으로 주간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20.6%, 22.8%, 22%(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기준)로 전주 대비 상승세를 보이며 17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돌파했다.

이날은 스페셜 MC로 원조 예능 안방마님 ‘김원희’가 출연해 母벤져스와 찰떡궁합을 선보였다. 김원희는 과거 ‘헤이헤이헤이’ 때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신동엽에 대해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MC”라며 절친 케미를 자랑했다.

배우 흑역사에 대한 질문에는 연기공부를 하지 않고 탤런트가 됐을 때 촬영 현장에서 만날 혼나니까 정말 연기가 하고 싶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공채 탤런트이다보니 현장에 안 나갈 수 없었고, 못하면 안 부르겠지 생각하고 이판사판 연기하다 보니 결국 인정받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시청률 24.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끌어낸 주인공은 탁재훈이었다. 김수미와 이상민은 제주도에 살고있는 탁재훈 집을 방문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두 사람은 “집이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재훈은 수미와 상민을 위해 뿔소라와 뽈락을 준비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그러고는 6년 전 이 집에서 살게 된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재훈이 힘들었던 시기에 아들과 함께 제주도를 방문했을 때 쿨 멤버 이재훈의 소개로 알게 된 집주인이 탁재훈의 전 재산인 500만원만 받고 집을 넘겼던 것. 당시 재훈은 계약서를 쓴 이후 3년 동안 사장님이 잔금 독촉을 한번도 하지 않은 채 심지어 대출 이자까지 낸 사실을 알고, 그 고마움 마음에 지금까지 이자와 원금을 갚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사장님도 너무 힘들었을 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던 사람인 것 같아” “널 도와준 그 분은 몇 배로 복을 받을 것”이라며 재훈의 사연에 놀라워했다. 재훈 역시 “힘든 시기에 나를 믿고 배려해준 그 말 한마디를 평생 잊지 못하겠다”며 당시의 고마움을 회상했다.

이외 새로 이사한 코요테 멤버 빽가 집에 방문한 김건모가 ‘새집 증후군’을 없애기 위해 집안 곳곳에 양파 널기를 하고, 직접 집에서 떡볶이 떡을 뽑아 떡볶이를 해먹는가 하면 새 드라마에서 여성 국회의원의 보좌관 역을 맡은 임원희는 배역 연구를 위해 심상정 의원 사무실에서 일일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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