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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녹두꽃’ 조정석 “역사 속 가상 캐릭터, 상상력 동원할 수 있어서 좋아”

기사승인 2019.04.26  15: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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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이 동료 배우들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26일 목동 SBS홀에서 SBS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연출 신경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신경수 PD를 비롯해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 노행하, 박규영, 최무성, 박혁권이 함께했다.

사진=싱글리스트DB

드라마에서 첫 사극에 도전하는 조정석이 자신이 연기하는 백이강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최무성이 맡은 전봉준과 달리 조정석은 가상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셈.

조정석은 동학농민운동이라는 실제적 사건을 기반으로 가상의 인물을 그리는데 대해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에 배우들의 상상력이 동원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영화 '관상'에서 송강호 선배님과 제 역할이 가상의 인물이지 않았나. 상상력이 동원 했기 때문에  더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또 “이번에도 백이강이라는 인물이 어떻게 사는지를 중점으로 두고 연기를 하고 있다. 얼마만큼 입체적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시청자분들도 '저 시대에 저런 인물이 살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분들 너무나 열심히 해주셔서 '나만 잘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은 오늘(2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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