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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유리홀딩스 유인석 논란에 “함께 책임 통감”…‘슬플때 사랑한다’ 하차 NO

기사승인 2019.03.19  14: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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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이 남편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것과 관련, 사과문을 게재했다.

박한별은 19일 소속사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과글을 게재했다. 앞서 박한별은 승리, 정준영, 최종훈이 포함된 카톡 단체 채팅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된 윤모 총경과 함께 부부 동반으로 골프를 친 정황이 드러났다.

사진=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박한별은 “최근 제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 의혹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라며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의 과거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 어떤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웠습니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모든 논란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우리 가족이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고 받아들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를 하차없이 마지막까지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와 관련 “이러한 논란 속에서도 드라마 촬영을 감행하는 건 제작사, 방송사, 소속사 외 아주 많은 분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후반부 촬영 중이며, 마지막까지 극의 흐름이 깨지지 않게 하는 게 제 의무라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마무리 후 자신을 돌아보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 가족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 속에 저를 질타하시는 많은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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