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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와 만남' 소아암 투병 소녀, 소원 이뤘다 "직접 이름 불러줘...꿈만 같다"

기사승인 2019.03.18  10: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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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와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소녀의 만남이 이뤄졌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그린 네이처 2019 EXO 팬 페스티벌’에서 신경모세포종으로 투병 중인 이해름 양(17)이 그룹 엑소(EXO)를 만났다.

이해름 양은 지난해 다리와 허리 통증으로 내원한 병원에서 신경모세포종 진단을 받은 해름 양은 곧바로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후 3차례의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은 현재 컨디션을 많이 회복한 상태이다.    

힘든 투병 생활을 이겨낸 이해름 양은 ‘엑소’와의 만남이 소원이었다. 해름 양은 치료기간 동안 몸과 마음이 지친 순간 엑소의 음악을 통해 위로를 받고 행복함을 느꼈다고 한다. 이 사연은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에 전달되었고 푸르덴셜생명의 후원과 SM엔터테인먼트의 도움으로 이뤄지게 되었다.

이날의 만남은 공연을 앞둔 대기실에서 이뤄졌다. 평소 꿈꿨던 엑소와 만난 이해름 양은 얼굴에 미소가 가득했다. 자신의 이름을 엑소가 직접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현실이 되었으며 사인과 함께 사진도 찍었다.   

이해름 양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그때마다 엑소 오빠들의 노래를 들으며 힘을 낼 수 있었다”며 “오늘 오빠들과 직접 만나고 또 제 이름을 불러준 시간이 정말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국제비영리단체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

에디터 노이슬 gato1289@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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