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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히어로 ‘헬보이’, 19금 ‘데드풀’ 평행이론 #빨간맛 #블러디액션 #잔망美

기사승인 2019.03.18  1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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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코믹스의 ‘헬보이’가 4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준비를 마친 가운데 역대급 블러디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데드풀’과 평행이론을 이뤄 주목을 받고 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 “올해 트렌드는 빠빠빠 빨간맛!”

첫 번째 평행이론은 두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간색으로 이뤄진 히어로라는 점이다. ‘헬보이’의 주인공 헬보이(데이빗 하버)는 최초의 악마 히어로로 위험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지옥에서 소환된다. 등장부터 좌중을 압도하는 붉은 비주얼의 그는 빨간 피부는 물론 두 개의 뿔과 돌덩이 같은 오른팔을 지닌 채 태어나 출생의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데드풀’ 시리즈의 주역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 또한 온몸이 새빨간 비주얼의 히어로이다. 암 치료를 위한 비밀 실험에 참여 후 강렬한 힐링팩터를 지니게 된 그는 레드 슈트를 입고 독보적인 안티 히어로로 거듭난다. 데드풀의 시그니처인 레드 슈트는 각 시리즈마다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과 기능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두 캐릭터는 비슷한 외형의 히어로이지만 각각의 남다른 개성과 정체성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 말보단 주먹이 먼저 ‘문제적 히어로들’

두 번째 평행이론은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히어로라는 것이다. 헬보이는 눈앞에 벌어지는 일들을 깊게 생각하기보다는 거대하고 단단한 최강의 오른팔을 망설임 없이 휘둘러버린다. 특히 절대적인 파괴력이 내재된 그의 강력한 오른팔로 무자비한 액션을 선보이는데 이는 ‘헬보이’에서만 볼 수 있는 과격한 블러디 액션으로 그의 발 빠른 행동과 주먹에서 시작된다.

‘데드풀’ 시리즈에서도 그 모습을 똑같이 볼 수 있다. 데드풀은 주먹을 비롯해 총, 칼 등 다양한 무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대활약을 펼친다. 그는 아무 생각없이 빌런을 골탕 먹이기도 하며 코믹한 말장난을 던지고 이내 잔혹한 액션을 펼쳐 독특한 매력을 발산한다. 거침없이 주먹을 휘두르는 그들의 모습에서 강렬한 다크 히어로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 험악한 비주얼에 잔망美, 반전 매력 대폭발!

마지막 평행이론으로 그들이 험악한 외모와는 달리 잔망스러운 매력을 지녔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거대한 체격과 험악한 생김새의 헬보이는 외모만큼이나 폭발적인 힘을 가진 히어로다. 하지만 이와 상반되게 웃음을 자아내는 잔망스러운 언행으로 이중적인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장난감 대신 무기를 사주며 그를 키워준 아빠에게 칭얼거리는 등 의외의 귀여운 모습까지 보여줘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독특한 비주얼의 데드풀 역시 예측할 수 없는 말과 행동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높은 수위의 욕설과 선정적인 농담을 통해 유쾌한 19금 코미디를 선사하며 잔망미를 뿜어낸다. 특히 ‘데드풀’은 관객과 작품 사이에 존재하는 제4의 벽을 넘나들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험상궂은 비주얼의 두 히어로는 특유의 잔망스러운 매력을 통해 세상에 없던 새로운 다크 히어로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다크 히어로 ‘헬보이’는 4월 12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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