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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그만했으면회’ 곽범, “기이한 캐릭터 열전...새로운 물 시도” 포부밝혀

기사승인 2019.03.16  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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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에서 독특한 웃음 생존경쟁이 펼쳐진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고인물(?)을 타파하기 위한 새로운 코너가 등장한다. 바로 곽범, 김원훈, 조진세의 탄탄한 베테랑 개그맨들과 김두현, 민성준, 송이지, 이정인, 이가은의 신선한 신인 개그맨들의 조합으로 ‘그만했으면회’라는 드림팀 코너를 준비한 것.

‘그만했으면회’는 구치소에 갇힌 수감번호 4885 곽범과 그를 찾아오는 가지각색 인물들과의 폭소만발 면회를 그린다. 현 여자친구와 전 여자친구, 절친에 감방 동기, 급기야 동네 야구르트 할머니까지 등장하는 무한 면회 러쉬와 상식선을 가볍게 뛰어넘는 기이한 캐릭터 열전으로 안방극장에 폭소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곽범은 “신인들이 가진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코너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캐릭터들을 기획했고 이미지 캐스팅을 통해 최적으로 웃음을 뽑아낼 수 있는 사람들을 정했다. 그들의 능력이 있었기에 코너로 올라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코너 탄생 비화를 밝혔다.

이어 “이번 주에 나오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게 아니라 계속해서 바뀐다. 고인물이 아닌 계속해서 새로운 물을 시도하는 코너다”라며 “교도소라는 배경에서 면회자들은 계속해서 바뀌는 생존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웃음 경쟁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새 코너 ‘그만했으면회’는 내일(17일) 밤 9시15분 ‘개그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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