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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룸’, 배우들 살인트랩 직접 체험...오감공포 리얼리티↑

기사승인 2019.03.15  13: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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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이프 룸’의 흥행은 배우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사진='이스케이프 룸' 포스터

3월 14일 개봉한 ‘이스케이프 룸’이 개봉 첫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2위를 차지하며 해외에 이어 국내에서도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이스케이프 룸’은 거액의 상금이 걸린 게임에 초대된 6명 앞에 오감 공포를 자극하는 6개의 방으로 된 출구없는 방탈출 게임이 펼쳐지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이스케이프 룸’의 좌석판매율은 박스오피스 1위 ‘캡틴 마블’보다 높고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도 굳건히 유지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흥행 열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출구없는 방탈출 게임은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전한 모습을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역대급 스케일과 오감 공포로 가득한 방탈출의 매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6명의 배우들 모두 사전제작 기간부터 피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테일러 러셀, 로건 밀러, 제이 엘릿, 타일러 라빈, 데보라 앤월, 닉 도나니는 제작진들이 세트를 준비하는 동안 액션감독과 함께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며 촬영을 준비했다.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극한의 상황에 갇힌 자신들의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한 것이다.

사진='이스케이프 룸' 스틸컷

뿐만 아니라 오감 공포의 리얼리티를 전달하기 위해 6개의 죽음의 방 속 살인 트랩을 직접 배우들이 체험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실제로 아이스 룸 촬영 전에는 영하의 온도에서 반응하는 신체적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거대한 냉동실에 들어가 체온을 낮추고 강풍을 맞는 등 투혼을 발휘했다.

배우들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각자가 맡은 역할의 스토리적 배경을 연구하며 내면의 깊이 또한 놓치지 않았다. 배우들은 꼼꼼한 자료조사를 통해 실제로 본인들이 끔찍한 사고의 트라우마를 겪고있는 인물인 것처럼 심리적 고통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맡은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했고 그 결과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주며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오감 공포의 리얼리티를 한껏 끌어올린 배우들의 열연이 빛나는 ‘이스케이프 룸’은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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