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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실내 벚꽃놀이' 열풍...분홍빛으로 물든 이색숙소 PICK 7

기사승인 2019.03.14  1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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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풀리면서 꽃들이 하나둘씩 개화하고 있다. 이에 봄맞이 여행객들의 관심이 벚꽃 축제로 유명한 일본에 쏠리고 있다. 하지만 요즘 일본에 축제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벚꽃을 즐기는 문화가 떠오르고 있다. ‘에어하나미’는 실제 벚꽃은 아니라 사진, 영상, 조화, 음식으로 벚꽃놀이를 즐기는 행위로, 복잡한 축제 나들이가 싫은 이들에게 적합한 트렌드다.

이에 호텔스닷컴은 실내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일본 호텔 특가 상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 위치한 호텔들을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 안다즈 도쿄 토라노몬 힐스-컨셉트 바이 하얏트, 도쿄

벚꽃 정원에서 즐기는 애프터눈티는 어떤 느낌일까. 안다스 도쿄 토라노몬 힐스는 봄을 맞이해 지상 250m에 달하는 옥상 바를 화려한 벚꽃 정원으로 탈바꿈시켰다. 기존 이용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올해 또다시 마련된 이 패키지는 교토산 채소, 벚꽃 풍미를 가미한 해산물 및 렐리시와 더불어 벚꽃을 테마로 한 몽블랑 케이크, 치즈 타르트, 마카롱 등의 디저트를 제공한다.

안다즈 도쿄 토라노몬 힐스의 벚꽃 테마 패키지는 29일부터 31일, 4월5일부터 7일, 4 월12일부터 14 일까지 제공된다.

2.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오사카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2층에 위치한 파테르 티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벚꽃 파르페는 ‘먹스타그램’ 유저들에게 필수코스다.

같은 층의 ‘세레스 바’에서는 우아한 벚꽃 칵테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와인과 달콤한 벚꽃 주류로 만든 이 칵테일 또한 먹기에는 아까운 비주얼을 가지고 있으니 시각은 물론 미각까지 즐거운 벚꽃 놀이를 즐길 수 있다.

3. 호텔 카미노유 온센, 카이

호텔 카미노유 온센에서는 그림 같은 노천탕에서 반신욕을 즐기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100 그루의 벚꽃나무가 만발한 이 호텔의 정원은 다른 계절보다 봄철에 더욱더 멋진 광경을 선사한다. 특히 다양한 노천 옵션을 제공하는 만큼 가족, 친구, 커플 여행객 모두에게 두루 어울리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4. 파크 호텔 도쿄

파크 호텔 도쿄의 ‘벚꽃룸’은 벚꽃이 만개한 진풍경을 객실 안에서 만날 수 있다. 아티스트 히로코 오타케가 디자인한 벚꽃룸은 봄 한 철 흐드러지게 폈다가 지는 벚꽃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냈다. 나비를 연상하게 하는 꽃잎들과 고독히 놓인 벚나무가 객실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부터 여행객을 사로잡는다.

5. 샹그릴라 호텔 도쿄 

샹그릴라 호텔 도쿄에서는 두 눈뿐만 아니라 온몸이 황홀한 벚꽃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호텔 내 치 스파에서는 정통 일본식 트리트먼트 서비스 외에도 벚꽃 에센셜 오일을 사용하는 영양 목욕 스크럽, 파라핀 랩, 사우나 및 편안한 마사지로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다. 벚꽃 테마의 스파 트리트먼트는 5월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6. 야수라기노 베테이 쉬키테이, 후지요시다

벚꽃놀이에서 빠질 수 없는 ‘인생샷’을 찍고자 하는 여행객이라면 야수라기노 베테이 쉬키테이의 ‘벚꽃 잔디’는 어떨까. 매년 4월 하순부터 5월 초순에 일명 ‘시바 사쿠라’로 알려진 밝은 분홍빛 이끼가 후지산 부근에 피어난다.

새하얀 눈이 덮인 후지산의 산봉우리와 대조되는 이 아름다운 분홍빛 들판을 만나볼 수 있는 야수라기노 베테이 쉬키테이는 인생샷과 편안한 휴식,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장소로 더없이 완벽한 곳이다.

7. 소와카, 교토

밤에 즐기는 벚꽃놀이는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와 느낌을 선사한다. 소와카는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인 마루야마 공원과 도보 20분 거리에 있다. 마루야마 공원을 밤에 찾는다면 화려한 조명을 받는 800그루의 벚꽃 나무들이 만개해있는 이색적인 장관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호텔스닷컴 제공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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