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디자이너 브랜드 칼린이 스페셜 패키지 ‘하니 기프트 박스’를 선보인다.

사진=칼린 제공

그동안 면세점에서만 구입할 수 있던 칼린의 19 S/S 신상품인 ‘뉴헤스터 WOC’와 호주 수제캔디로 유명한 비틀버그의 보틀 캔디로 구성했다. ‘뉴헤스터 WOC’는 칼린을 대표하는 모델이자 베스트셀러 상품인 헤스터 디자인에 지폐, 6개의 카드를 넣을 수 있는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이 따로 있어 실용성을 살렸고 크로스백, 숄더백 등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2가지 스타일의 스트랩이 함께 담겨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뉴헤스터 WOC’ 상품과 수제캔디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칼린 온라인몰에서만 제공된다. 또한 백화점 및 직영 매장에서는 19 S/S 신상 가방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칼린 핸드메이드 카드지갑, 비틀 버그 롤리팝 사탕 증정 및 ‘허니 기프트 박스’ 패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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