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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랩’ 이서진X성동일, 거짓-진실 전격 비교...최종회 긴장감↑

기사승인 2019.02.27  11: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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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의 거짓과 성동일의 진실 비교가 최종회를 앞두고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사진=OCN 제공

3월 3일 최종회를 남겨둔 OCN ‘트랩’에서 두 얼굴의 실체를 드러낸 강우현(이서진)이 잔혹한 사건의 피해자에서 정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한 일련의 사건들 역시 모두 그가 계획안 거짓말로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충격을 선사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를 더 몰입도 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우현의 거짓 진술과 고동국(성동일)이 알아낸 진실을 전격 비교해봤다.

# 헌팅 그라운드(사냥터)의 진실

가족여행에서 아내 신연수(서영희)와 아들 강시우(오한결)를 잃은 우현에게 카페주인(윤경호)은 “이제부터 재미있는 게임을 할 거야”라며 우현을 산속으로 내몰았고 사냥꾼들은 우현을 타깃으로 삼은 사냥을 시작했다. 아내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지만 아들은 사냥이 벌어졌던 산속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우현 역시 카페주인으로 인해 얼굴과 다리에 상처를 입었고 사냥꾼2(성혁)의 공격을 받아 혀를 다쳤다.

그러나 동국은 “헌팅 그라운드는 산이 아니라 바로 이 집이었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냈다. 우현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집에서 아내를 살해하고 아들은 사냥당한 척 연출했다는 것이다. 사건 당일 찍었다던 폴라로이드 가족사진에서 1mm 잘라낸 흔적을 발견해 이것이 압정 자국을 숨기기 위함임을 의심한 동국은 “어쩌면 이 가족은 그 날 산에 가지 않았을 수도 있어”라고 추측했다. 자신의 몸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힌 사람도 우현, 자신이었다.

사진=OCN 제공

# 사냥꾼들의 정체

앵커 시절 홍원태(오륭) 대표가 인간사냥 동호회를 운영하는 치밀한 연쇄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는 우현은 동국과 윤서영(임화영)에게 숨김없이 털어놓으며 사냥꾼들의 리더가 홍대표라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기자와 방송 스태프들을 동원해 자신과 동국을 노리는 사낭꾼들의 사건 현장을 라이브로 방송했다. 이에 사냥꾼2(성혁)는 홍대표를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우현은 대중들에게 사냥꾼들의 실체를 드러낼 수 있었다.

언론과 경찰의 공조가 돋보였던 순간이었지만 알고 보니 모든 것이 우현의 거짓말로 만들어진 작전이었다. 홍대표가 인간을 사냥하는 연쇄살인범임은 명백한 사실이기에 홍대표 스스로 이를 말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동국의 말처럼 “완벽한 딜레마”였다.

지난 5, 6화 방송에서 드러난 우현의 거짓과 동국의 진실은 시청자들에게 거듭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우현 캐릭터의 반전을 알고 지난 방송을 다시 되돌아보면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우현의 블라인드 스팟(심리적 맹점)이 눈에 들어오는 재미도 있다.

한편 OCN ‘트랩’ 최종회는 3월 3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되며 2일에는 오후 1시 30분 1회부터 6회까지 전편이 연속 방송된다. 또한 10일 오후 10시 20분에는 1~7화 방송을 우현의 사건 위주로 재구성해 한 편의 영화로 다시 즐길 수 있는 ‘트랩: 디렉터스컷’이 방송될 예정이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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