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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얼굴창조전' '신카이 마코토'...영화·애니메이션·음악, 전시로 재탄생

기사승인 2019.01.21  15: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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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시업계는 원화전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들이 전시로 탈바꿈하여 인기리에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키스 해링: 모두를 위한 예술을 꿈꾼다’를 시작으로 ‘이매진_ 존 레논 전’ ‘에르제: 땡땡 전’ ‘신카이 마코토전’ ‘아드만 애니메이션-두번째 외출’ ‘러빙 빈센트 전’, 국내 최초 분장콘텐츠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전’ 등 영화, 음악,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인기 콘텐츠들이 전시화돼 지난 작품의 추억과 함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관객들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좌측부터) '키스 해링' '이매진-존레논 전' '에르제: 땡땡 전'

미국의 유명 그래피티 아티스트이자 팝아트 작가인 키스 해링을 전시회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 11월24일부터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 디자인전시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전시는 강렬한 원색과 위트있는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의 작품 170여점을 전시한다.

비틀즈의 존 레논을 전시장에서 만나는 ‘이매진_존 레논展’은 그의 유품 100여점과 함께 사회에 영향을 끼친 그의 메시지들과 음악을 함께 즐긴다. 지난 12월6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지난 12월21일부터 관객들과 만나고 있는 ‘에르제: 땡땡 展’은 벨기에의 대표 콘텐츠이자 인기 만화주인공인 땡땡을 만날 수 있는 전시다. 작가 에르제의 스토리와 땡땡의 탄생과정이 전시돼 있다.

사진=(좌측부터) '아드만 애니메이션 전' '러빙 빈센트 전'

영화 ‘월레스&그로밋’은 90년대 ‘클레이 애니메이션’ 장르로 흥행을 거둔 걸작으로 ‘아드만 스튜디오’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이 다양한 순수미술과 함께 콜라보를 이뤄 ‘아드만 애니메이션전’으로 지난해 10월7일부터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2017년 11월에 첫 개봉해 현재 재개봉중인 영화 ‘러빙 빈센트’ 역시 전시로 찾아왔다. 지난해 11월16일부터 역삼동 M컨템포러리에서 전시되고 있는 ‘러빙 빈센트전’은 미공개 원작과 함께 영화 속 장면 중 엄선된 125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사진='신카이 마코토 전' '영화의 얼굴 창조전'

역시 영화콘텐츠로 전시장을 찾은 작품은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히트시킨 감독 ‘신카이 마코토전’이다. ‘빛의 마술사’라 불리는 그의 영상이 탄생되기까지 과정과 원화 등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지난 12월14일부터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12월29일 오픈한 한국 최초 분장콘텐츠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전’이다. 17년차 분장감독인 조태희가 자신이 7년간 수집한 컨셉 드로잉부터 결과물, 그리고 분장도구까지 일체를 공개한다. 분장이 새로운 문화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첫 시도와 함께 분장사란 직업에 대해 다시 한번 매력을 느끼게 되는 이색적인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전’은 조태희 분장감독의 손끝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4월23일까지 인사동에 있는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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