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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왕랄프’ ‘레고무비’ ‘드래곤 길들이기’, 전작 잇는 막강 속편 애니메이션

기사승인 2019.01.11  12: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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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은 속편들은 그만큼 부담감이 크다. 전작을 본 관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 초에도 전작만큼 강력한 무기를 들고 찾아온 속편 애니메이션들이 극장에 걸린다.

사진='주먹왕 랄프2' 포스터

#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주먹왕 랄프(존 C. 라일리)와 바넬로피(사라 실버맨)의 짙은 우정을 담아 감동을 자아냈던 ‘주먹왕 랄프’가 1월 3일 속편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로 돌아왔다.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개봉 후 한국 박스오피스 일주일 동안 정상을 차지하면서 ‘주먹왕 랄프’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무엇보다 믿고 보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 흥행에 한몫했다. 여기에 눈을 자극하는 화려한 비주얼의 인터넷 세상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개성 가득한 디즈니, 픽사, ‘스타워즈’들의 등장과 이스터에그도 영화를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였다.

사진='레고 무비' 포스터

# ‘레고 무비2’

레고 세상을 그린 코믹 애니메이션 ‘레고 무비’ 시리즈는 1편에 이어 ‘레고 배트맨 무비’ ‘레고 닌자고 무비’ 등 스핀오프 시리즈까지 내며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2014년 개봉한 ‘레고 무비’는 북미에서만 2억5776만692달러의 성적을 걱두며 워너브러더스 애니메이션 그룹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2월 6일 개봉하는 ‘레고 무비2’ 역시 전작의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크리스 프랫과 엘리자베스 뱅크스, 마고 로비, 알리슨 브리, 윌 아넷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와 귀여움 폭발하는 캐릭터들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드래곤 길들이기3' 포스터

# ‘드래곤 길들이기3’

오스카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로도 올랐던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3편이 1월 30일 국내 개봉한다. ‘드래곤 길들이기’는 2010년 북미에서 개봉해 2억1758만1231달러를 벌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중 ‘슈렉’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흥행한 영화다. 히컵(제이 바루첼)과 드래곤 투슬리의 우정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3편에서도 두 캐릭터의 우정과 함께 새로운 드래곤 라이트 퓨어리, 최악의 드래곤 헌터 그리멜의 등장을 예고해 파라다이스 ‘히든월드’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든다. 환상 비주얼을 자랑하는 드래곤 세상은 눈을 사로잡고 ‘왕좌의 게임’의 키트 해링턴, 케이트 블란쳇, 제라드 버틀러의 목소리 연기 또한 관객들이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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