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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 설 상여급 지급 없어...72.9% “선물로 대체”

기사승인 2019.01.11  10: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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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절반은 올해 설 상여금 지급을 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연합뉴스

사람인이 기업 855개사를 대상으로 ‘설 상여금 지급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47.1%가 지급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 이유는 ‘선물 등으로 대체하고 있어서’(32.8%, 복수응답가 가장 컸다. ‘지급 여력이 부족해서’(29.3%) ‘상여금 지급 규정이 없어서’(26.6%) ‘회사 경영 실적이 나빠져서’(22.1%) ‘지난해 성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서’(12.2%) ‘연말성과급을 지급해서’(5.7%) 등의 이유를 들었다.

지급하는 기업(452개사)의 1인당 평균 상여금은 71만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평균 78만원, 2018년 평균 76만원으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였다. 지급 방식은 ‘별도 상여금’(50%)으로 지급하는 기업과 ‘정기 상여금’(50%)으로 지급한다는 기업이 동률이었다.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이유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49.3%, 복수응답)를 첫번째로 꼽았다. ‘정기 상여금으로 규정돼 있어서’(40.5%) ‘직원들의 애사심을 높이기 위해서’(16.8%) ‘설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13.9%) 등이 있었다.

선물로 대체해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는다는 기업이 많았다. 기업은 직원들에게 어떻게 설 선물을 증정할 계획일까? 전체 응답 기업(855개사) 중 72.9%가 설 선물을 준다고 답했으며 1인당 예산은 평균 5만3000원으로 조사됐다.

품목으로는 ‘햄, 참치 등 가공식품’(51.7%,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고 ‘배, 사과 등 과일류’(17.5%) ‘샴푸, 화장품 등 생활용품’(16.5%) 등이 뒤를 이었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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