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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이버릿’, 英아카데미 12개 최다 노미네이트...‘로마’ ‘보헤미안 랩소디’ 7개 후보

기사승인 2019.01.09  17: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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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가 최다 후보작이 됐다.

사진='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포스터

9일(현지시각) 발표된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후보 발표에서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이하 ‘더 페이버릿’)가 12개 최다 노미네이트 영예를 안았다.

2월 국내 개봉 예정인 ‘더 페이버릿’은 18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앤 여왕(올리비아 콜맨)을 둘러싼 두 여자, 애비게일(엠마 스톤)과 사라(레이첼 와이즈)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답게 영국영화 ‘더 페이버릿’이 큰 인기를 얻었다.

‘더 페이버릿’은 ‘송곳니 ’더 랍스터‘ ’킬링 디어‘ 등 연출한 작품마다 시대를 통찰하는 메시지를 던지며 화려한 비주얼과 유머를 선보인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이다.

이번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에서 ’더 페이버릿‘은 작품상, 영국영화 작품상, 여우주연상(올리비아 콜맨), 여우조연상(엠마 스톤, 레이첼 와이즈) 등 11개 부문 총 12개 후보에 오르며 제76회 골든골르브 시상식 여우주연상(올리비아 콜맨) 수상에 이어 오스카로 가는 길을 순탄하게 걷고 있다.

사진='로마' '보헤미안 랩소디' '콜드 워' 포스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퍼스트맨‘, 라미 말렉이 열연한 퀸의 이야기 ’보헤미안 랩소디‘는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더 페이버릿‘의 뒤를 이었다.

눈에 띄는 점은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의 ’콜드 워‘다. 외국어영화상, 촬영상, 각본상에 이어 감독상 후보에 올랐다. 골든글로브 시상식,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미국감독조합상(DGA)에서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 이름을 찾아볼 수 없어 이번 후보 지명은 새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했다.

한편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 10일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열린다.

+ 제7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주요부문 후보

- 작품상
’블랙 클랜스맨‘
’더 페이버릿‘
’그린 북‘
’로마‘

’스타 이즈 본‘

- 남우주연상
브래들리 쿠퍼 ’스타 이즈 본‘

크리스찬 베일 ’바이스‘
라미 말렉 ’보헤미안 랩소디‘
스티브 쿠건 ’스탠 & 올리‘
비고 모텐슨 ’그린 북‘

- 여우주연상
글렌 클로즈 ’더 와이프‘
레이디 가가 ’스타 이즈 본‘
올리비아 콜맨 ’더 페이버릿‘
멜리사 맥카시 ’캔 유 에버 포기브 미?“
바이올라 데이비스 ‘위도우즈’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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