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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공연 3

기사승인 2018.12.10  1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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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연휴 계획 세우기에 한창인 요즘. 가족을 주제로 한 연극들이 연말 공연계를 가득 채우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부모님과 형제자매, 아이들과 다 함께 보면 좋을 공연 3가지를 소개한다.

 

사진=대학로발전소 제공

# 가족들이 함께 보면 좋은 안성맞춤 뮤지컬 ‘어른동생’

아이부터 어른까지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게 만드는 가족 뮤지컬 ‘어른동생’은 송미경 작가의 단편 동화집 ‘어떤 아이가’ 중 ‘어른동생’을 원작으로 공연화한 작품이다.

입증된 탄탄한 원작을 밑바탕으로 탄생한 웰메이드 가족뮤지컬로 우리가 늘 바라보던 세상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가치를 판타지적인 요소로 녹여내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원작의 스토리에 다채로운 무대 구성과 중독성 강한 뮤지컬 넘버가 매력적이다. 주기적으로 원작자와 관객과의 만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객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기도 하다.

‘어른동생’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온라인 예매자에 한해 12월22일부터 25일까지 전 회차 최대 약 57%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학로 세우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문의는 대학로발전소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대학로발전소 제공

# 형제, 자매의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연극 ‘형제의 밤’

화려한 조명도, 무대장치 없이 오롯이 연출과 배우, 대본의 힘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끄는 연극 ‘형제의 밤’이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최대 약 70%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성 2인극 ‘형제의 밤’은 상반된 성격의 두 인물 사이에 쉴 새 없이 오가는 대사와 감정선에 관객들을 몰입하게 한다. 출연 배우에 따라 색다른 극의 흐름과 분위기를 자아내 같은 공연이지만 또 다른 공연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형제들이 한날한시 부모의 죽음으로 유산을 둘러싸고 유치한 말장난과 몸싸움의 향연이 펼쳐진다. ‘형제의 밤’은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상세 문의는 대학로발전소에서 가능하다.

 

사진=성동문화재단 제공

#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뮤지컬 ‘아버지의 선물’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사랑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연극 '아버지의 선물'이 12월21일부터 26일까지 소월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아버지의 선물'은 자신의 삶과 앞으로의 모습을 빗대어 보고 가족 간의 사랑을 통해 외롭지 않은 삶의 시작은 세상과의 소통과 배려와 사랑이라는 것을 주제로 한다. 아버지와 아들, 저승사자와의 동거 생활을 통해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청소년부터 중년층까지 나이를 초월해 희망과 추억이 함께하는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클립서비스, 플레이티켓에서 진행 중이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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