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본명 정산)가 브랜뉴뮤직과 전속계약을 마쳤다.
브랜뉴뮤직은 6일 “래퍼 산이와 논의 끝에 전속계약 종료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산이는 11월 16일 이수역 폭행사건을 소재로 한 곡 ‘페미니스트’를 비롯해 ‘6.9㎝’ ‘웅앵웅’ 등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적 곡을 연이어 발표했다.
2일 열렸던 레이블 가수 합동공연 ‘브랜뉴이어 2018’에서 산이를 향해 한 관객이 모욕적 내용이 담긴 인형을 내던진 것에 대해 산이가 거친 말을 쏟아내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브랜뉴뮤직은 “산이를 둘러싼 논란에 책임을 느낀다”고 공식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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