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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성능 다잡은 필수 ‘혼수가전’ 4 PICK

기사승인 2018.11.13  0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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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식을 알리는 청첩장이 배달되는 계절 가을.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혼수 가전을 찾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다양한 제품은 오히려 선택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적게는 5년에서 많게는 10년 이상 사용 가능한 가전을 고를 때는 살림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동시에 스위트홈 인테리어로도 제격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에 필수가전 TV와 에어컨, 최근 인기몰이 중인 의류건조기와 전기레인지를 소개한다.

사진=로에베 제공

과거에는 40~50인치 중형급 TV를 많이 구입했지만 워라밸과 주52시간 근무제 영향으로 미드나 영화, 스포츠 경기 등을 관람할 여가시간이 많아졌다. 선명한 화질과 초대형 화면으로 보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형급 OLED TV를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그중 로에베는 프리미엄 소재와 장인정신, 시간을 초월하는 디자인, 철저한 품질보증으로 인정받는 명품 TV 브랜드다.

‘빌드 7’은 국내에 55, 65인치 사이즈로 출시됐으며 혁신적인 OLED 기술로 실물과 같은 퀄리티와 생동감을 재현한다. 게다가 모든 HDR 포맷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더 넓은 범위의 색상 표현과 선명한 이미지 출력이 가능하고, 로에베 수퍼해상도 스케일링 처리 기술로 풀 HD 콘텐츠도 이전보다 더 선명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TV를 받치고 있는 스탠드는 TV를 돌리지 않고도 리모콘으로 각도 조정이 가능해 어디에서 보든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다. 각종 국제 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신혼집을 꾸미기에 적당하다.

사진=코스텔 제공

365일 쾌적하고 보송한 감촉을 느낄 수 있어 사면 절대 후회 없다는 의류건조기는 올해만 150만대 이상이 팔려 지난해에 비해 판매량이 2.5배나 늘었다. 코스텔 ‘레트로 의류건조기’는 올해 4월 출시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잡지에 노출되며 인기몰이 중이다. 멀티 트리플 액션 건조 기능으로 건조와 동시에 옷감 손상 없이 유해 세균과 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잔열을 순환시키고 외부 공기를 차단하는 하이브리드 제습 히터 방식을 적용해 일반 의류부터 이불, 베개, 침구류까지 고온 살균 건조 및 단시간 건조도 가능하다.

습도 센서는 옷감 속 습도 값을 감지해 의류 종류와 양, 세탁 시 탈수 정도에 따라 맞춤 건조를 해주며 에어드라이, 셔츠, 기능성 의류, 살균건조의 기능건조와 합성섬유 및 면섬유 전용 코스, 원하는 시간만큼 건조할 수 있는 타이머로 똑똑한 관리도 가능하다. 신혼집에 베란다가 없어도 가스 배관이나 배수관, 벽 타공 없이 콘센트만 연결해 주면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국내 최초 컬러 의류건조기로,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빈티지 레드와 엣지 블랙 두 컬러가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내년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습격한다는 소식과 미세먼지 기승으로 인해 에어컨에 공기청정기 기능이 추가된 제품을 찾는 이들이 부쩍 늘었다. LG전자 ‘휘센 씽큐 에어컨’은 2가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한다. 인공지능 ‘씽큐’를 탑재, 실내환경을 학습해 사용자가 에어컨을 공부할 필요 없이 에어컨이 사용자를 공부한다. 사람이 주로 머무르는 공간에 자동으로 쾌적한 바람을 보내주는 공간학습 및 실내 온도 변화에 따라 풍량과 풍향, 희망온도를 조절하는 상황학습, 고객이 자주 설정하는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하는 패턴학습의 ‘트리플 인공지능’이 특징이다.

또한 대화하듯 원하는 기능을 말하면 에어컨이 음성인식 기능으로 주변 상황을 듣고, 보고, 생각해서 고객과 소통하며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온·습도, 공기 질, 생활환경 등은 물론 고객이 에어컨을 사용하는 패턴, 사용자의 언어까지 학습하는 것이다. 따라서 에어컨을 오래 사용할수록 제품이 스스로 주변환경과 고객 기호에 맞춰 최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어느 가구든 심플하게 어울린다.

사진=지멘스 제공

일산화탄소 발생으로 추위나 미세먼지에도 환기를 시켜야 했던 가스레인지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전기레인지가 주목받고 있다. 음식물이 흘러넘쳐도 눌어붙지 않아 깨끗하게 오래 사용 가능하다는 평이 자자하다. 지난 9월 지멘스는 ‘플렉스 인덕션 전기레인지’를 선보였다. 플렉스존에 그릇을 올려놓으면 레인지가 그릇의 크기와 위치를 자동 인식하는 방식인데, 그릇의 크기에 제약 없이 해당 구간만 가열할 수 있다.

2개의 플렉스존은 각각 4개의 독립된 화구로 구성됐으며 전체를 가열할 필요가 없어 높은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큰 냄비를 올리고 동시에 작은 냄비도 같이 올려 요리할 수 있고, 최대 40cm의 대형 사이즈까지 커버한다. 듀얼 터치 슬라이더가 있어 옆으로 밀기만 해주면 17단계까지 쉽게 온도를 높일 수 있으며 파워 무브 플러스 기능으로 요리 도중 팬의 위치를 옮기면 적용되던 온도 레벨도 같이 이동한다. 또한 대량 음식 조리 시 파워부스트 기능을 켜면 화구의 세기가 약 50% 증가해 일반 인덕션보다 35%가량 시간이 단축된다. 잔열 표시기능, 자동 전원차단 타이머로 안전도 세심하게 신경 썼다. 압축 프레임 디자인으로 품격있는 주방을 완성시켜 주며 빌트인과 포터블 제품으로 구성됐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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