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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 장인' 키이라 나이틀리 변천사 모아보니..

기사승인 2018.11.09  10: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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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극 장인'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개봉을 앞둔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과거 작품 속 변천사가 눈길을 끈다.  

사진=왼쪽 위부터 키이라 나이틀리의 시대극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 '킹 아더' '오만과 편견' '어톤먼트'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데인저러스 메소드' '안나 카레니나'/각 배급사 제공

현대극 '러브 액츄얼리' '비긴 어게인'에도 출연한 영국 출신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는 2003년 세계적 흥행 돌풍을 일으킨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펄의 저주'에서 자유로운 해적을 동경하는 총독 딸 엘리자베스를 맡아 스타덤에 올랐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어떤 상대를 만나도 굴하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 그는 이후 멜로, 드라마, 스릴러,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서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며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연기파 배우로 사랑 받았다.
 
특히 우아한 고전미를 지닌 나이틀리는 제인 오스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오만과 편견',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 '킹 아더', 제임스 맥어보이와 로맨스를 펼친 '어톤먼트', 실존 인물을 연기한 '공작부인: 세기의 스캔들' '데인저러스 메소드' '안나 카레니나' 등 시대극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할리우드의 시대극 강자'로 자리매김한 것. 

사진='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키이라 나이틀리/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사진='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키이라 나이틀리/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다양한 장르의 시대극을 통해 고전미와 고혹적 매력을 뽐낸 나이틀리는 올겨울 디즈니 크리스마스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으로 또다시 시대극에 도전했다. 영화는 크리스마스 이브, 돌아가신 엄마의 마지막 선물을 열 수 있는 황금열쇠를 찾기 위해 클라라가 마법 세계로 들어가면서 펼쳐지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다.
 
클래식 ‘호두까기 인형’을 원작으로 했다. ‘사탕의 왕국’의 섭정관 슈가 플럼을 연기한 나이틀리는 솜사탕 헤어스타일과 드레스, 사랑스러운 메이크업 등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또 원작인 차이코프스키 발레곡 ‘호두까기 인형’ 중 ‘사탕 요정의 춤’을 듣고 슈가 플럼에 맞는 하이톤 목소리와 웃음 소리를 떠올렸다는 나이틀리는 이제껏 본 적 없던 톡톡 튀는 ‘요정미’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 12월 6일 국내 개봉된다.  

에디터 홍정원 hongcine7@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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