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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현·구준모, 뮤지컬 ‘재생불량소년’ 캐스팅..."10대 청소년 상처 어루만진다"

기사승인 2018.11.08  12: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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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불량이 재생 불가능은 아니야” 10대들의 슬픔과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이 돌아왔다.

사진=아웃스포큰 제공

‘재생불량소년’은 백혈병과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생생한 인터뷰와 제작을 맡은 강승구 프로듀서의 재생불량성 빈혈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날 것의 작품이다. 상처받은 삶과 죽음의 경계 속 청춘들의 이야기를 실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해주었다.

‘재생불량소년’은 2016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로 선정되고 인터파크 관람 평점 9.9점을 기록하며 당시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다시 돌아온 ‘재생불량소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이며 강한 에너지와 서정성 있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호소력 짙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불어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의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도 이번 작품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인 권투선수 반석 역으로는 ‘전설의 리틀 농구단’, ‘난쟁이들’, ‘여신님이 보고 계셔’의 윤석현과 ‘빌리 엘리어트’, ‘맘마미아’의 구준모가 더블 캐스팅됐다.

뜨거운 심장을 가진 열혈복서 승민 역으로는 ‘모스키토 2017’, ‘베어 더 뮤지컬’ 의 김방언과 신예 정원준 배우가 출연한다. 4년째 무균실에서 지내고 있다가 반석을 만나 권투를 배우고 조금씩 변해가는 성균 역은 ‘전설의 리틀 농구단’, ‘빨래’ 의 유동훈과 ‘은밀하게 위대하게’,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의 박준휘가 연기한다.

또한 반석과 승민의 코치이자 전설의 권투선수였던 체육관 관장 역으로는 ‘줄리 앤 폴’, ‘위대한 캣츠비’의 최영우 배우와 ‘빨래’, ‘당신만이’의 심윤보가 캐스팅되었으며 무균실 담당 의사 역은 ‘젊음의 행진’, ‘베어 더 뮤지컬’, ‘올슉업’의 정영아가 맡는다.

한편 뮤지컬 ‘재생불량소년’의 티켓오픈은 16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12월23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에디터 임라라 fkfk0111@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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