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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벗은 ‘히어로즈 야구단’, ‘키움증권’이 키운다

기사승인 2018.11.07  08: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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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히어로즈 야구단이 키움증권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서울 히어로즈 야구단은 키움증권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다. 계약 금액은 연간 100억 원 규모다. 이전에 넥센 타이어와 계약한 금액과 비슷한 수치다.

키움증권은 구단 명칭에 자사 이름을 넣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팀 공식 명칭과 로고는 내년 1월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 히어로즈 야구단은 2008년 창단 후 2010년 넥센 타이어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넥센 히어로즈’라는 이름으로 9년 동안 KBO(한국 프로야구) 리그에 참가했다. 올해 정규리그 4위,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성적을 거두며 창단 10년 만에 강팀으로 발돋움했다.

하지만 최근 서울 히어로즈 야구단은 상황이 불안했다. 모기업이 없는 구단이기 때문에 메인 스폰서와 서브 스폰서 지원으로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이장석 전 대표가 횡령, 배임 혐의로 구속돼 구단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줬다.

이에 서브 스폰서 중 하나였던 키움증권이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으면서 구단 운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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