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7

혼수시장 트렌드 "No 스드메 Yes 가심비"...욜로가전 구입 증가

기사승인 2018.10.22  05:12:21

공유
ad38
ad48

결혼의 계절 가을, 최근 혼수시장 트렌트는 ‘가심비’다. 과거 높은 비용을 지불했던 스드메(스튜디오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웨딩홀 등 타인을 의식한 예식비용은 줄이는 반면 구입 만족도가 높다고 여기는 가전제품에는 과감하게 돈을 지출하는 신혼부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혼수 중 가전품목은 그동안 서브가전으로 불리웠던 ‘실용가전’들이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전자랜드에서 4~5월 판매된 혼수가전 중 공기청정기, 건조기는 지난해 혼수 시즌 대비 25%에서 390%로 성장했다. 맞벌이 부부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 요인이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욜로(YOLO) 라이프 스타일이 중요해지면서 가사노동을 최소한으로 만들어줄 기능성 뛰어난 가전제품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대유위니아 제공

대유위니아의 2019년형 김치냉장고 ‘딤채’는 4개의 룸별로 냉각기를 달리 사용하는 ‘오리지널 독립냉각’ 기술을 통해 김치 종류별로 원하는 익힘 정도에 따라 보관할 수 있다. 또한 바나나, 아보카도, 레몬, 자몽 등 보관이 까다로운 열대과일 10종의 특별 보관 모드를 갖춰 냉해나 부패 없이 오랫동안 높은 당도를 유지한다. 감자, 고구마, 가지 등 채소류 보관 모드, 주류 및 장류, 쌀 보관 모드도 있다. 400리터급 이상 스탠드형 제품에 도어포켓을 추가했다. 병 용기 보관이 수월해져 깔끔하고 편리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신선 보관실 안쪽에는 냉동육의 빠른 해동을 돕는 ‘고메 플레이트’를 장착했다.

사진=로라스타 제공

로라스타 ‘리프트플러스’는 본체와 다리미에서 2번 가열해 150도의 고압력 파워스팀을 자랑한다. 파워스팀 기능은 여러 장의 옷을 한 번에 다림질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셔링 잡힌 소매 부분은 파워스팀 분사만으로 주름을 없애줘 기존 다림질 시간을 50%를 단축시켜 준다. ‘3D 솔플레이트’는 앞뒤 주름을 한 번에 다림질해주기 때문에 뒤집어 다릴 필요가 없다. 면 소재뿐만 아니라 니트, 퍼, 앙고라 등 다림질에 민감한 모든 소재의 옷을 다릴 수 있다. 정장바지의 칼주름도 쉽게 다림질이 가능하다. 또한 드라이 스팀이 분사되기 때문에 다림질 후에도 눅눅함 없이 옷장 보관이 가능하다. 99.999% 유해 세균을 제거해 의류뿐만 아니라 침구, 패브릭소파, 인형 등도 살균할 수 있어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진=쿠쿠, 쿠첸 제공

쿠쿠 프리미엄 밥솥 ‘트윈프레셔’는 국내 최초로 무압 기술을 적용해 압력밥솥 한 대로 모든 종류의 밥을 지을 수 있다. 초고압 기능으로 밥을 지으면 압력밥솥 특유의 밥맛을 낼 수 있으며 고화력 IH 무압 기능을 사용할 경우 식감이 촉촉하고 고슬해진다. 이와 함께 초고압 기능으로 수육, 스테이크, 영양죽을 만들 수 있다. 무압에서는 갈비찜, 닭찜 조리가 가능하다. 내솥과 커버 등 밥이 닿는 모든 면이 풀스테인리스로 제작돼 위생성을 자랑한다. 커버는 초간편 원터치 분리형 커버가 적용돼 세척과 관리가 위생적이며 고온 고압 고스팀에 강하다.

쿠첸 ‘IR미작’의 최대 장점은 ‘다양한 밥맛’을 구현한다는 데 있다. 자체 개발한 IR센서를 탑재해 밥솥의 화력·온도 등을 세밀히 조정, 가마솥밥·돌솥밥 등 다양한 밥맛을 살릴 수 있다.

사진=대우전자 제공

대우전자 '더 클래식' 냉장고와 전자레인지 시리즈는 최적화된 기능에 복고풍 스타일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더 클래식’ 냉장고는 국내 최초 120L, 80L급 소형 인테리어 냉장고로 크림 화이트, 민트그린 등 차별화된 컬러를 적용한 외관에 라운드형 도어와 프레임을 통해 레트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더 클래식’ 전자레인지 역시 크림 화이트 색상에 은색 도어 손잡이와 조그 다이얼, 라운드형 디스플레이 등을 구현했다. 32인치 인테리어TV '허그'는 라운드형 프레임에 테두리뿐만 아니라 뒷면까지 산토리니 화이트 컬러를 적용햇으며 모던한 유러피언 디자인을 구현했다.

사진=코스텔 제공

홈 라이프스타일 가전제품 브랜드 코스텔은 북유럽 감성을 담아낸 1950년대 레트로 디자인과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에 빛나는 직냉각 방식 기술 활용이 특징이다. ‘프리미엄 레트로 에디션’은 빈티지 레드, 크림 아이보리, 에지 블랙, 스카이블루 4가지 빈티지한 컬러로 냉장고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과 전면의 심플한 시그니처 로고는 주방을 넘어 집 안 어디에 놓더라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모던 레트로 에디션’은 더욱 깔끔하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유니언잭, 이탈리아 국기가 코팅된 플래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미니멀리즘과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소비자 취향을 고려해 안쪽 상단부에 냉동실을 배치한 원도어 형태로 제작됐다. 107L의 넉넉한 사이즈라 디자인과 실속을 따지는 1~2인가구의 스탠다드 냉장고로 활용 가능하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