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2기 주시은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1992년생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2016년 17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아나운서가 됐다. 

주 아나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한다. 

SBS ‘모닝와이드’의 ‘생생지구촌’ 코너를 비롯해 ‘풋볼매거진 골!’과 라디오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경력이 길지 않지만 높은 인기와 실력을 겸비했다는 점이 프랑스의 축구 선수 킬리언 음바페와 닮아 ‘주바페’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MC를 맡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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