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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부자’ 주목! 환절기 피부 타입별 대처법 총정리

기사승인 2018.10.15  10: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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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환절기 피부 고민 중 하나가 각질이다. 정상적인 피부의 경우 각질은 약 28일을 주기로 생성과 탈락의 과정을 반복하며, 오래된 각질은 자연적으로 떨어져 나간다. 하지만 일교차가 급격히 벌어지고 습도가 낮아지는 환절기에는 피부 각질층의 수분 함량이 낮아짐에 따라 제때 탈락하지 못한 세포가 피부 표면에 쌓이면서 각질이 일어나게 된다.

폴라초이스 ‘스킨 퍼펙팅 바하 리퀴드’(왼쪽)와 블리스텍스 ‘스트라이덱스 센시티브 패드’

평소 각질이 없다가 환절기에 접어들며 각질이 많아졌다면, 무리하게 각질을 벗겨내기보다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사용해 각질을 잠재워 주는 것이 좋다. 각질층의 수분함량을 높여 각질이 정상적으로 탈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 공기 중으로 수분을 쉽게 빼앗기는 건성 피부 역시 각질 제거를 최소화하고 보습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 좋다. 무리한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온도와 습도 등 외부 환경과 화장품 성분에 의한 자극에 예민한 민감성 피부는 물리적, 화학적 각질제거로 인해 트러블이나 염증이 일어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각질을 제거하지 않거나 그 횟수를 최소화하는 대신 각질 정돈과 보습기능이 함유된 기초 제품을 이용해 관리해주는 것이 좋다. 세안과 동시에 각질을 자극 없이 씻어낼 수 있는 클렌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사진=픽사베이

닥터 브로너스 ‘매직솝’은 유기농 올리브 오일과 코코넛 오일을 배합해 만든 천연계면활성제가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만들어 얼굴과 바디의 각질과 노폐물을 자극 없이 세정해주는 올인원 클렌저다.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아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순하며, 오일 함량이 높아 클렌징 후에도 피부 속당김이 없어 건조한 계절 데일리 각질 케어 및 클렌징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오는 11월5일까지 전국 올리브영에서는 가을과 겨울 넉넉히 사용 가능한 950ml 대용량 매직솝 ‘베이비 언센티드’와 475ml 매직솝 ‘티트리·그린티·체리블라썸·샌달우드자스민·시트러스오렌지’ 등 인기 품목을 20% 할인 판매한다.

피지 분비량이 많은 지성피부의 경우 주기적으로 불필요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묵은 각질이 모공을 막아 피지가 원활히 분비되지 못하면 여드름이나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 횟수는 주 1-2회 정도가 적당하며, 여드름성 피부의 경우 각질 제거 시 물리적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다양한 각질 제거 제품들 중 평소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꼼꼼히 확인해본 후 자신의 피부에 자극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진=폴라초이스, 블리스텍스 제공

 폴라초이스 ‘스킨 퍼펙팅 바하 리퀴드’는 피부 자극을 방지하는 식물성 추출물을 함유, 피부 표면 및 모공의 묵은 각질을 순하게 제거해주는 액상 타입의 각질 제거제다. 토너 다음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눈가와 입가를 제외한 얼굴 전체에 발라주고, 따로 씻어낼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블리스텍스 ‘스트라이덱스 센시티브 패드’는 각질을 화학적으로 녹여주는 살리실산이 함유된 패드형 제품이다. 세안 후 얼굴이나 바디에 닦아내듯 사용하면 불필요한 각질과 피지 일부가 제거된다.

각질 정돈 기능이 있는 기초 제품을 사용할 때에는 엠보싱 처리가 되어있는 화장솜을 활용하자. 손으로 펴 바를 때보다 넓은 면적에 고른 힘이 분배돼 보다 부드럽고 자극 없는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사진=콜만 제공

이탈리아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콜만의 ‘오가닉 뷰티패드 화장솜’은 합성화학성분 및 화학처리 과정을 일절 배제, 국제유기농섬유기준협회(GOTS) 인증 유기농 100% 순면으로 만들어진 화장솜이다. 양면 중 한면에 격자무늬 엠보싱 처리가 돼 자극 없는 각질 제거와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준다. 사용감이 부드러우면서도 도톰한 두께로 잘 찢어지지 않고, 두 번 압축하는 고유의 기술로 보풀이 일어나지 않으며, 촘촘한 스티치 처리로 얼굴에 잔여 실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 각질 제거 전, 따뜻한 수건으로 5분 정도 얼굴을 감싸주면 모공을 열어줄 뿐 아니라 각질을 떨어져 나가기 쉬운 상태로 불려주어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각질 제거 직후에는 보습 제품을 충분히 발라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약해진 각질층을 강화해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것이 좋다. 각질 제거 후 예민해진 피부에는 보습뿐 아니라 자외선 차단 역시 중요하니,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도록 하자.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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