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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줄에 걸린 소녀' 11월 개봉...'밀레니엄' 시리즈 새로운 시작

기사승인 2018.10.11  2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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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억 독자를 열광시킨 베스트셀러 원작의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감독 페데 알바레즈)가 11월 개봉을 확정했다.

 


11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거미줄에 걸린 소녀’가 개봉 확정과 함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베일에 가려진 해커 리스베트(클레어 포이)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국제 해커 범죄 조직에 맞서 거대한 디지털 전쟁을 벌이는 액션 스릴러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거침없는 행동과 말투, 독특한 외모까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등장한 리스베트가 한 남성을 처절하게 응징하는 장면으로부터 시작된다. 마치 ‘악의 심판자’를 형상시키는 모습으로 나타난 그녀는 위험에 처한 여성을 구하는 것은 물론 현란한 격투신과 총격 액션, 바이크 질주까지 짜릿한 액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다른 사람들은 다 도우면서 왜 나만 외면했어?”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지며 리스베트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성,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 등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의문의 여성과 리스베트는 과연 어떤 관계이고, 리스베트가 앞으로 어떤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될지 영화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화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전 세계 1억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밀레니엄’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2016년 ‘맨 인 더 다크’로 데이빗 핀처를 잇는 서스펜스의 새로운 거장으로 떠오른 페데 알바레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퍼스트맨’의 클레어 포이가 역대 가장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 리스베트 역을 맡아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여기에 ‘블레이드 러너 2049’ 실비아 획스, ‘보리 VS 매켄로’ 스베리르 구드나손, ‘겟 아웃’ 라키스 스탠필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나를 찾아줘’ ‘소셜 네트워크’ ‘밀레니엄: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의 연출을 맡은 데이빗 핀처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한편 가장 강렬한 범죄 액션 스릴러 ‘거미줄에 걸린 소녀’는 1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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