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ad47

‘라디오스타’ 따귀장인 이휘향x안재모x강세정x성혁, 순둥美 활약에 시청률 1위

기사승인 2018.10.11  09:28:58

공유
ad38
ad48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따귀장인 이휘향의 반전 매력과 안재모 강세정 성혁의 화수분 매력에 시청률 역시 1부 동 시간대 1위, 수도권 기준 평균 시청률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특집으로 이휘향, 안재모, 강세정, 성혁이 출연해 넘치는 끼와 매력을 자랑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 5.7%, 2부 5.9%를 기록했다. 1부는 전체 프로그램 중 동 시간대 1위의 기록이며, 수도권 기준 1~2부 평균 시청률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37년 경력의 따귀 장인 이휘향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손맛을 지나갔는지 기억나느냐”고 차태현이 질문하자 “저는 지나간 것을 잊어버린다”고 말하면서 “박신혜가 좀 심하게 많이 맞았다”고 답했다. 이후 차태현은 이제까기 그가 때린 ‘따귀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휘향이 “나는 정말 잊고 싶었던 기억인데, 내가 이럴 줄 알았어”라고 웃음을 참지 못하자 윤종신은 “고현정씨까지 폭넓게 때리셨다”고 포인트를 짚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휘향은 “남자들도 많이 맞았다”고 미안해했다.

이휘향은 “때리고 나서 일일이 ‘아팠지 미안해’고 말하면 연기니까 프로답지 못하기 때문에 돌아서야 하는데, 그때 마음이 굉장히 아프다”고 털어놓았다. 이와 동시에 “저는 때리는 철칙이 있다. 어떻게 때릴 거다는 자세히 얘기해주지 않는다. 미리 말하면 다 계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너를 때릴 거니 맞을 준비는 하고 있으라고만 말해준다”고 전했다.

여배우를 때리기 전 상대방의 성형 유무도 살피게 된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휘향은 “여배우를 때리는 장면이 있어서 감정대로 연기하고 때렸는데 여배우가 너무 아파하더라. 미안해서 알고 보니 턱 수술을 한지 얼마 안 된 배우였다”며 “지금은 때릴 때 미리 스캔을 한다. 실수하지 않기 위해 (어디를 성형했는지) 보게 된다”라고 설명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이제는 감동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 이제 감탄은 후배들 몫인 것 같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자신을 ‘아야 안재모’라고 소개한 ‘야인시대’ 당시를 회상하며 “회사에서 행사 스케줄을 잡아 놓으면, 드라마 촬영장에 야식을 돌리고 행사장에 갔다”고 털어놓았다. ‘야인시대’를 통해 24살에 최연소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됐던 안재모는 당시 출연료가 10배가 인상됐냐는 질문에 “출연료가 10배 뛴 게 맞다. 그런데 제가 아역으로 출연했을 때 출연료가 3만원이었다. 지금처럼 많이 받는 시기가 아니었다. 시대를 잘못 타고 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도 “24세 나이로 최연소 대상을 받았다. 남자 대상 부문에서 이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은 것으로 안다. 이거 하나 가지고 가는 거다. 씁쓸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세정은 “직업과 이름 모두 세 번 바뀌었다”라고 자기를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강세정은 “내가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처음에 배우로 먼저 데뷔했다. 그러다 그룹 파파야의 멤버 고나은으로 활동했고, 다시 본업인 배우 강세정으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배우 강세정에서 파파야의 고나은으로, 그리고 다시 배우 강세정으로 돌아온 것이다.

이와 함께 파파야 활동 당시 콘셉트를 떠올리며 “그룹 이름 자체가 열대 과일이고 상큼한 느낌이지 않나. 저희가 멤버별로 각자 맡은 과일이 있었다. 막내인 내가 풋사과였고 레몬, 오렌지, 블루베리 등이 있었다”며 “과인 콘셉트가 싫었다. 어리지만 애들처럼 옷을 입었다. 예쁘게 입는 게 아니고 초록색만 입어야 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외 청순한 미모에 반대되는 발차기 3종 세트와 물구나무서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사람들의 특징을 잘 포착한다고 자부한 성혁은 MC 김구라와 윤종신, 차태현뿐 아니라 함께 나온 이휘향의 특징을 표현했다. 하지만 성혁이 김국진과 안재모를 따라하는데 실패하자 김국진은 “본인이 흉내 못 내는 사람은 큰 특징이 없다고 한다”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

이뿐 아니라 드라마 ‘화유기’에서 선보였던 여장 연기에 대해 “당시 맡은 캐릭터가 ‘1육체 2영혼’이었다”고 설명하며 재연하는가 하면, 테니스 선수 출신으로서 몸소 테니스와 정구의 차이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ad44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