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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 ‘솔릭’ 이어 한반도 상륙?…“이번주 남해안 지난다”

기사승인 2018.10.02  17: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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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호 태풍 '콩레이'가 남해를 지날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콩레이'가 오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1천㎞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날씨누리,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권으로 들 것으로 예상되는 5일 기상예보)

당초 콩레이는 앞서 일본 열도를 지나간 ‘짜미’와 유사한 경로를 나타내며 한반도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방향을 바꾸며 남해 지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다.

콩레이는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중심기압이 920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 초속 53m, 강풍 반경은 400㎞에 달한다.

5일 오후 북동쪽으로 방향을 바꾼 뒤 이번 주말 남해상을 지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동 속도가 빨라질 경우 예상보다 더 일찍 북상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콩레이의 진로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한반도에 상륙할 수도 있다.

지금까지의 추이로는 태풍의 영향으로 4일 오후부터 제주도와 경남 해안에 비가 시작된다.

이어 5일에는 충청도와 남부지방, 6∼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한편 올해 발생한 태풍 중 한국에 상륙한 것은 제19호 ‘솔릭’이 유일하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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