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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팬클럽, 日 우익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 콜라보 비판..."아티스트 이미지 실추"

기사승인 2018.09.14  14: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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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때 아닌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3일 빌보드 재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7일 아홉 번째 싱글 앨범 ‘Bird/FAKE LOVE/Airplane pt.2’를 발매하고 일본 활동에 집중한다. 타이틀곡으로는 ‘버드(Bird)’가 낙점됐다.

‘버드’는 일본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가 작사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AKB48 총괄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야스시는 일본 내에서도 우익성향을 띠고 있는 인물로도 유명하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는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AKB48을 2006년 12월 야스쿠니 신사에서 공연시켰을 뿐만 아니라, 2016년 3월 단독 콘서트에서는 욱일기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선 바 있다.

또한 아키모토 야스시는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들에서 여성비하 논란에 휩싸이며 빈축을 샀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팬덤은 전 세계 아동 및 청소년의 폭력 근절을 위해 힘쓰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방탄소년단과 우익 프로듀서와의 협업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아미 측은 “우익 작사가와 협업을 즉시 중단하고 관련 자료 전향 폐기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밝혔으며, “해당 앨범 그대로 진행한다면 저도 그 앨범 불매운동하려고 한다. 불매로 인한 것보다 당장의 아티스트 이미지의 실추로 인한 피해가 분명 더 크다고 느꼈다”고 비난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네이버 댓글 캡처

 

에디터 신동혁 ziziyaziz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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