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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시즌, 쏠쏠한 수입 안겨줄 단기 알바 BEST 4

기사승인 2018.09.14  0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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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비용이 전통시장 기준 23만1355원, 대형유통업체 기준 32만3941원이 들 것으로 발표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최대 2만원 안팎이 더 들어 가계 부담이 예상된다. 이처럼 추석을 앞두고 갑자기 늘어나는 지출에 주머니가 가벼워 아쉽다면 명절 대목을 노린 단기 아르바이트를 공략해보자. 짧게는 하루, 길게는 한달 내외의 단기 아르바이트를 통해 쏠쏠한 수입을 얻을 수 있다. 더욱이 다른 시기와 비교해 중장년층에게 일할 기회가 널리 열려 있고, 짧은 기간 집중적으로 업무가 진행되어 급여가 보다 높은 것이 매력적이다.

 

사진=알바몬 제공

01. 민속촌 등 이색 체험알바

한가위를 맞아 지자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추석 행사를 노려보면 재미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기 알바를 찾을 수 있다. 이색 알바의 대명사로 꼽히는 한국민속촌의 경우 ‘한가위 전통축제’ 운영을 도울 알바생을 알바몬에서 모집하고 있다. 한가위 퀴즈 진행자, 엽전 회수 및 꿀떡배부, 송편 빚기 체험운영, 어린이 떡메치기 등 안전관리 스태프, 포토존 질서 유지, 페이스페인팅 등 모집 직무도 범상치 않다.

 

02. 백화점‧유통업체 알바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등 추석 대목을 노린 유통업계에서는 일찌감치 채용을 시작, 전체 추석 단기 알바 중 가장 많은 규모의 알바생 채용이 이뤄진다. 주요 업무는 판매와 판촉이지만 추석 선물 세트 배송을 위한 정보확인, 전표 입력, 상품접수 및 해피콜 업무도 모집한다. 이밖에 진열, 상품권 판매 및 포장, 사은 이벤트, 배송, 운반, 판매 보조 등의 다양한 직무별 모집도 이뤄진다. 급여는 모집 직무와 근무시간에 따라 차등 지급되므로 아르바이트에 지원하기 전에 채용공고를 꼼꼼히 살펴보고 원하는 직무에 도전하도록 하자.

특히 빠른 채용을 위해 선착순 접수를 하는 곳도 있어 빠른 지원이 필요하다. 판촉, 안내 등 일부 직무의 경우 한복 착용 등 근무복장을 제한하기도 한다. 시식 등 식품 관련 직무에서는 보건증을, 주차 보조에서는 면허증을 소지해야 하는 등 직무에 따라 자격을 제한하기도 한다.

 

03. 택배‧물류 알바

명절을 전후로 각종 선물세트와 상품 배송이 급증하는 탓에 주요 택배와 물류센터를 중심으로 단기 알바 채용도 이어진다. 직접 상품을 배달하는 배송알바 외에도 물품 상하차 알바, 입출고, 검수, 포장, 단순노무, 사무보조 등의 다양한 알바를 모집한다. 배송 중 물품 도난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인1조로 이뤄지는 배송에서는 함께 차량에 탑승해 주차장에서 집 앞까지만 배송을 돕는 배송보조 알바를 모집하기도 한다.

특히 추석 시즌 배송물품은 과일, 어패류, 육류 등과 같이 쉽게 손상돼 빠른 배송을 요하면서도 무게가 무거운 물품이 많은데다 소화해야 하는 물량이 많아 노동강도가 더욱 높은 편이다. 업무가 힘든 만큼 급여 당일지급, 높은 일당 혜택으로 구직자에게 보상하는 업체도 적지 않다.

 

04. 휴게소‧터미널 알바

연휴에 귀성객이 몰리는 휴게소와 터미널에서도 알바생 모집이 이어진다. 터미널 보안 검색요원, 매표 및 수표 요원을 추가 배치하거나, 휴게소에서는 계산원과 청소, 판매, 푸드코트 알바 등이 이어진다. 관련 업무 경력이 있거나 조리, 특수 경비 교육 등 자신만의 장점을 어필한다면 보다 쉽게 채용될 수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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