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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개인기, 칠레 수비진 흔든 힐패스…네티즌 “인종차별 참교육”

기사승인 2018.09.12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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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개인기가 칠레의 수비진을 완벽하게 뒤흔들었다.

11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칠레의 축구 친선경기에서 무승부 결과에도 불구하고 손흥민의 화려한 개인기가 축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손흥민은 후반 2분 아르투로 비달과 디에고 발데스를 제치며 남태희에게 공을 패스했다.

먼저 아르투로 비달의 태클이 들어오자 손흥민은 가볍게 공을 띄워 이를 피해갔다, 이어 뒷발로 디에고 발데스의 다리 사이로 공을 빼돌려 패스에 성공했다.

손흥민의 개인기 장면은 유럽의 축구게임 전문매체 풋헤드 자사 트위터 계정에 공유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15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날 디에고 발데스는 경기 전 인종차별 제스처를 취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손흥민이 개인기를 통해 칠레의 수비진에 일갈을 가하며 축구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우리흥 월클이야”, “멋지다는 말 밖에는”, “인종차별 참교육”, “부상 조심하세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A매치 평가전의 스케줄을 모두 마무리 짓고 소속팀인 토트넘으로 다시 떠나게 됐다.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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