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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여행...크로아티아·스페인·일본 '기획전’ 4

기사승인 2018.08.14  1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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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슬며시 작별을 고하고 가을이 찾아오는 시기, 각 여행사들이 낭만과 테마를 강조한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인증샷 찍기 식 여행에 참을 수 없는 진부함을 느낀다면 힐링과 삶의 양식을 섭취할 수 있는 이런 상품에 눈을 돌려보자.

 

◆ 노랑풍선 ‘크로아티아 기획전’

 

노랑풍선은 대한항공의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직항 취항을 맞아 ‘크로아티아 기획전’을 개최한다. 발칸반도 및 동유럽 지역은 중세시대의 고풍스러움을 간직한 건축물들이 가득해 낭만적이며 특히 야경이 아름답다. 유럽의 숨은 진주 크로아티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슬로베니아는 최근 인기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 추천하는 ‘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모토분·두브로브닉’ 9일 상품은 인천-자그레브 직항 노선으로 12개 도시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슬로베니아 중부에 위치한 류블라냐의 구시가지, 100m 높이의 절벽에 서있는 블레드 성의 장관과 블레드 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포스토이나에서는 꼬마 기차를 타고 포스토이나 야마 동굴을 관광한다.

 

 

애니메이션 '천공의 성 라퓨타'의 모티브가 된 곳이자 세계 3대 진미 송로버섯, 트러플 산지인 모토분에서는 하늘 위에 떠 있는 듯한 크로아티아의 작은 마을을 살펴본다.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서는 코자크 호수를 비롯해 전기보트 탑승, 트래킹을 즐기며 수도인 자그레브에서는 구시가지 중심 반 옐라치치 광장, 노천시장, 자그레브대성당 관광, 아치로 된 스톤 게이트, 성마르코 교회, 반스키 드보리 대통령궁 등을 관광한다. 170만원대부터.

 

◆ 참좋은여행 ‘교토 추천 코스3’

 

 

참좋은여행은 가을에 더 운치 있는 교토 패키지를 선보였다. 교토와 근교 여행지를 추천한다. 교토는 고즈넉한 자연 풍경과 맛있는 먹거리가 많은 도시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일본 도시 중 하나다.

 

 

교토 외곽 소도시 우지는 녹차 재배지로 잘 알려져 있다. 녹차 소바부터 당고, 사탕 등의 간식을 맛보고, 다도 체험과 화려하면서 웅장한 사찰 뵤도인을 둘러보며 우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교토의 관광 명소 중 하나인 아라시야마에는 유명한 대나무 숲이 있다. 울창하게 우거진 대나무가 긴 터널을 이루는 곳으로, 천국에 온 느낌이다. 아라시야마로 들어가는 관문에는 도게츠교가 있는데 '달이 건너는 다리'라는 뜻으로, 뛰어난 운치를 자랑한다. 히메지는 아름다운 히메지 성으로 유명하다. 우아한 외관 덕분에 '백로성'이란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돼 있다.

 

◆ 여행박사 ‘스페인·포르투갈 9일 여행’

플라맹고와 투우, 가우디의 건축, 태양의 나라, 바로 스페인이다. 여행박사가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걸작을 만나고 돌아오는 스페인·포르투갈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가우디의 자취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9일간 진행된다. 바르셀로나, 콜로니아구엘, 그라나다, 론다, 세비야 등 스페인 주요 도시와 스페인과 국경이 맞닿아 있는 포르투갈까지 둘러보는 일정이다. 바르셀로나에서 2일간 머무르며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을 세밀하게 둘러보고 자유시간도 갖는 것이 포인트. 터키항공 왕복 항공료, 전 일정 숙박과 식사, 관광지 입장료, 여행자 보험을 포함해 149만원부터 판매된다.

 

◆ 하나투어 ‘전문가와 함께하는 일본여행’

하나투어는 전문가 동반 테마여행 상품을 추천했다. ‘최현석의 여행할 ‘맛’나네! 홋카이도 편’은 일본의 대표 청정지역으로, 신선한 식재료가 풍부한 미식 여행지이자 여름 평균기온이 23도 내외로 시원한 홋카이도를 여행한다. 참가자들은 최현석 셰프가 준비한 저녁 만찬을 즐길 수 있다. 그는 저녁시간 동안 요리에 대한 설명과 직접 준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8월22~26일 5회만 출발한다. 삿포로, 오타루, 노보리벳츠 등 홋카이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대표 명물인 3대 게요리 등 다양한 특식이 포함돼 있다. 상품가는 111만9000원부터.

 

 

‘박파랑 큐레이터와 떠나는 도쿄 미술산책 3일’은 홍익대 전임강사이자 문화예술 전문가인 박파랑 큐레이터가 전 일정 동행하며 전시 관람법 및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으로 여행자의 이해를 돕는다. 도쿄 국립 서양미술관 ‘미켈란젤로와 고전 조각의 이상’전, 요코하마 미술관 ‘클로드 모네의 유산: 모네와 현대미술의 거장들’전 등 유명 대작들을 관람한다. 9월6일 출발하며 상품가는 89만9900원이다.

사진= 각 여행사 제공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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