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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김경수 상처' 공개 "백색테러, 이제 놓아주고 일하게 하라"

기사승인 2018.08.10  21: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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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기동민 의원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상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기동민 의원 페이스북 캡처

 

기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SNS)를 통해 "백색테러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 지사의 상처 사진을 올렸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특검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폭행을 당했다.

기 의원은 "병원에 갔다고 해서 놀라서 전화했더니 '제가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요. 액땜한 셈 치려고요'하는데 와락 눈물이 났다"며 "사진을 보니 더 화가 난다. 살이 패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 경수에게만 이리 모진가. 백색테러다.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처리해야 한다"며 "김경수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책임을 다했다. 이제 놓아달라. 일하게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이날 김 지사를 폭행한 혐의로 천모(50)씨를 체포했다. 천씨는 김 지사의 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집회 등을 생중계한 적 있는 유튜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기동민 의원 페이스북

 

다음은 기동민 의원의 페이스북 글 전문이다.

[백색테러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처리해야 한다]

김경수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책임을 다했다.
이제 그만하면 됐다. 그만하라.

병원에 갔다고 해서 놀래서 전화를 했더니 
"제가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요. 액땜한 셈 치려고요" 하는데 와락 눈물이 났다. 
이게 뭐란 말인가?

사진을 보니 더 화가 난다. 살이 패였다.
왜 경수에게만 이리 모진가.
백색테러다.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처리해야한다.

아침에 기사를 보고 황당했다. 
드루킹팀이 김경수가 피자 사 먹으라고 100만원 줬다는 내용을 번복했다는 내용이다. 
언론인 여러분께 협조를 부탁드린다.

양복 어느 쪽 주머니에서 미리 준비한 봉투를 빼서 준 것처럼 자세하게 그림까지 만들어 가짜 사실을 보도한 언론이라면 사실은 바로 잡아주어야 되지 않나.
소설 수준도 안 되는 거짓말 사기극이 아닌가?

김경수 지사는 마다하지 않고 책임을 다 했다.
이제 놓아달라.
일하게 해달라.

 

에디터 진선 sun27d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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