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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납치' 급수시설 습격에 2명 살해‧2명 납치...외신, 한국인 피해 보도 '불안감↑'

기사승인 2018.07.09  12: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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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이 불안한 리비아에서 또 한 번 납치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연합뉴스


리비아 물사업 시설인 '인공 하천 프로젝트' 본부는 7일(현지시간) 무장 괴한들이 트리폴리 남동쪽으로 1500㎞ 떨어진 타제르보 급수시설을 습격해 리비아인 직원 2명을 살해하고 2명을 납치했다고 밝혔다.

사업본부에 따르면 기술자와 경비원 1명이 각각 살해됐고, 경비원 2명이 괴한들에게 끌려갔다. 현재까지 공격 배후를 주장하는 조직은 나타나지 않았다.

리비아에서는 극단주의 무장조직 등에 의한 폭력과 납치가 잦은 걸로 알려져 있다. 앞서 작년 11월에 리비아 남서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터키인 직원들이 납치돼 지난달에야 풀려났다.

한편 외신 메체 ABC는 이날 리비아에서 피해를 입은 수급시설 기술자들 중 한 명이 한국인이라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같은 외신 보도에 우리나라에서 불안감과 걱정이 고조되고 있다.

 

신동혁 기자 ziziyazizi@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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