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아르마니뷰티

전여빈이 광고계에서도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한국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며 더욱더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여빈은 우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매력적인 페이스에 담긴 다채로운 컬러는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맑고 화사한 피부결이 구현되면서 그녀의 아름다움이 배가됐다.

한편, 전여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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