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함께 마스크는 일상생활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마스크 착용에 답답함이 절로 느껴지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기능성을 강화한 신상 마스크가 나란히 출시됐다.

사진=퓨어닷

헬스케어 브랜드 퓨어닷은 초소형 베이비핏 마스크 KF-80을 출시했다. 12~48개월 아이 얼굴에 딱 맞춘 초소형 사이즈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심한 날 호흡기 보호용으로 멜트브로운 필터가 적용된 KF-80과 일상생활에서 비말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비말차단 필터의 KF-AD로 출시돼 아이 호흡량과 황사·미세먼지 등 사용 용도에 따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새 부리형 디자인이 숨 쉴 공간을 확보해 아이가 호흡하기 편하다. 3중 필터로 비말 차단 기능과 소프트 이어밴드로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베이비핏 마스크를 포함한 샤워기필터, 싱크대필터 등의 퓨어닷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모나리자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는 마스크 사용에 답답함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숨쉬기 편한 ‘모나리자 스마일 비말차단(KF-AD) 마스크’를 출시했다.

통기성이 우수하고, 높은 기온에도 쾌적하게 쓸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해 모나리자 전주 공장에서 생산됐으며 식약처 공식 인증을 받은 의약외품이다. 숨쉬기 편한 평판형 구조로 제작돼 덥고 습한 날씨에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 마스크 착용 시 피부에 자극이 없도록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얻은 고품질 안감을 썼으며 고탄력의 와이드 밴드로 얼굴에 촘촘하게 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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