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엔제리너스의 시즌 한정 신제품 ‘아라비아따 반미’ 모델로 발탁됐다.

사진=롯데GRS 제공

장영란은 지난 2월 유튜브 방송 ‘네고왕’에서 엔제리너스 아메리카노와 반미 샌드위치 제품의 네고 협상에서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파격적인 협상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 ‘네고왕’ 프로모션으로 반미 샌드위치 판매량이 4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아메리카노 역시 약 2배 이상 판매량이 늘어났다.

엔제리너스 이달의 반미 ‘아라비아따 반미’ 영상은 신제품 시식회의 콘셉트로 장영란은 관리끝판왕•요리왕•패셔니스타 등 3명의 캐릭터를 보여주면서 특유의 발랄함과 시원한 매력을 발산했다. 파스타와 샌드위치를 조합한 이색 제품 콘셉트와 장영란의 밝고 명쾌한 캐릭터가 만나 제품의 특징을 다양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아라비아따 반미’와 장영란의 케미를 담은 신규 광고 영상은 엔제리너스 공식 SNS 채널(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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